정신없이 지나가버린 5월 첫째주네요
아무래도 2일이나 쉬는 날이 있어서😉😉

5월 시작부터 즐거워요
잔디님이 이게 내 일상이란다;,,
내도 힘들다,,,
근데 연어님이 여기에 “일기 써야한다고 말하기” 추가해야한대서 진짜 아파짐
제발 저 뼈좀 그만때리세요ㅠㅠ

흐항항 스페이스 하면서 비더썬 도쿄돔 다시봣어요
아 콘서트 가고싶은데 내가 과연 새로 하는 콘서트 갈 수 있을까,, 못갈거같냐 왜 이렇게,,,

일어나서는 비빔면에 만두 먹음 헤헤
근데 아침부터 너무 과하게 차렸나봐요
아니면 내 위장이 나약해진게 분명
ㄴ 다 못먹었다는 얘기를 돌려서 하는 중
원래는 쉬는날~~
청계천 나들이라도 가야겠다~~ 했는데 말이죠
너무 졸린거임!
그래서 한숨 잤어요ㅎㅎ
자고 일어나니까 해가 져버림,, 아놔

글서 제로게임 정주행 함
얼른 완결나주세요 궁금해 미치겠어요

저녁엔 타코야끼 시켰는데,,,,
분명히 음료를 같이 시켰는데 음료가 안온거임,,
그래서 가게에 전화함,, 자기들은 넣었는데 일단 확인해보고 연락준다함,,
우선?? 우적우적 먹고 있었음,,
근데?? 배달기사~~로 추정되는 번호로 전화옴! 일단 받아보니까 배달기사임. 자기가 누락했대 다시 보내주겠대,,
음료수 그렇게해서 받음! 오 굿~ 이러고 있었는데?
가게에서 전화가 옴.. 사정설명해줌.. 네네 받았어요 감삼둥~하고 끊었는데??
배민 콜센터에서 또 전화옴 하놔…
근데 3천원 할인쿠폰준대서 오~ 하고 받음~
행복엔딩~~
물론 저는 전화만 세통을 받느라 타코야끼가 코로들어간건지 입으로들어간건지 잘 모르겠지만요~

요즘 이친구가 너무 갖고싶다
귤색이잔니 너무 귀엽짠니
더 고민해볼게요 이러다 얘 팔리면 좀 눈물날듯ㅜㅜ

우체국 들렀다가~ 점심먹으러 서브웨이 갔어요~
하하 입가심하려고 맘모스가서 청매실티도 마셔줌

저녁른 샐러드~
만 먹으면 굶어죽기때문에
아무튼 그래요
지난주에 홈플러스가서 장볼때 샐러드용 야채가 있는거임!! 집에 닭가슴살도 있다해서 사왔거든요
살기위해 야채를 챙겨먹어야겠다 싶어서ㅋㅋ
아무튼 운동가기전에 가볍게 먹어줌

그거로 모자랐어요 저는
이날 하루종일 마라샹궈가 먹고싶었음ㅜㅜ
근데 샹궈먹고 운동가면 백퍼 체해서 운동하고 샹궈 시켜서 먹었어요
ㅎㅎㅎㅎ아 즐거워
건강챙기는 이유: 건강 악화시키려고,, 정도인듯



헤헤 아빠가 퇴근하고 삼겹살 먹재요
간식을 많이 줏어먹어서 배도 덜 고프겠다~ 끝나고 코노가야지~ 했는데말이죠
하지만 오히려 좋아💗 끝내주게 해치워줌ㅎㅎ

일기 쓰는데 황당하다
자리가 모자라요,,,
결국 아무 종이에 한바가지 더 써서 일기에 붙여버림ㅎㅎ


김제하 진짜 웃기다
갑자기 신나는 노래 듣고싶냐고 하면서 밴드 노래 추천해주겠다는거에요
저는 이미 다른 밴드 음악을 듣고있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오타쿠노래 오백개 추천받음🎵

루시네컷 나온대~~~
찍으러가줄게요 응응
금요일은 정말 머피의법칙 같은 하루였어요
되는게 하나도 없단 소리,,,
영화티켓 끊으러 홍대로 가는길~
나온김에 살거 사고 코인노래방이나 가려했어요
다른건 다 해결하고 코노만 해치워주면 끝이었는데 말이죠,,,, 여기서부터 불행 시작
자주 가는 곳을 들렀는데 이미 꽉찬거임,,, 딱 한 칸 비어있는데 거긴 현금만 된다는거에요
근처 편의점 찾아서 atm기계에 왔는데,,, 카드 세개를 넣었는데 다 돈은 안뽑히고 걍 카드만 읽고 끝나는거임
황당해,, 여기서부터 이미 저는 덥고 짜증나고 난리였어요
땀뻘뻘 흘리면서 됐다,, 집이나 가자! 함,,
버스정류장으로 가는길에 ‘그래도 나온김에~’ 라는 마음이 들어서 동네 코노 앞에 내려주는 버스 타려고 다른 버스정거장으로 감ㅋㅋㅋㅌㅋㅋ
근데 딱 타야하는 버스가 신호에 걸려서 안가고 있는거에요 뒤지게 뛰었음!!!!!!!!
하지만 버스는 저를 무시하고 걍 떠나버림,,, 저는 슬리퍼가 비에 맞아서 미끄러워서 넘어질뻔했는데 말이에요

ㅎㅎ 그래서 그자리에서 귤복쪼리 새로 삼
귤복쪼리: 2016년부터 낡으면 새로사고 낡으면 새로사는 저의 여름 필수 쪼리입니다
아무튼 너무 낡고 지쳐서 걍 택시타고 가야겠다,,,
하는마음에 뒤에있는 택시로 잡으려고 가는데,,
손 흔들면서 갔는데 내앞에서 바로 예약으로 돌려버림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

이날의 테마곡은 바로
박수입니다
흰 티에 뭐 묻을 때
교통카드 잔고가 없을 때
꼭 이런 날에만
집 가기 전에 비 맞지
응~~ 집가서 타코야끼나 먹어줄거임~~
하는 마음으로 최애 타코야끼집에 주문하려는데,,,

내한테 대체 왜그러는데!!!!!!!!!!

이런 일로 굴할 것 같냐
다른데서 시키면 되.
요아정 시키면 되.

열받아서 타코야끼와 요아정 같이 시켰어요


헤헤 이거 맛있게 묵고 빡쳤던거 다 잊어줌ㅎㅎ
이걸 단순하다 해야할까요,,?

일기쓰면서 위대한쇼맨 틀었어요
사실 보려고 튼건 아니고,,, 노래 들으려고 틀었어요
헤헤 노래 넘 쭈앙

아 진짜 귀엽다!!!!!!!!
이찬 내가 낳았어야햇는데!!!!!!!
어린이날은 찬이 생일~~
이유: 어린이의 날이니까요💗

그리고,,,, 탐내던 디카가?
품절댔어요
내 세상이 무너졌어,,,,

근데 영구가 디엠으로 완전 내 디카 같다면서 태그해줌!!
이번에는 놓칠수 없다! 싶어서 고민하다가 바로 연락했어요


웃교 증말
이 디카는 이제 제껍니다.

십오야 뜨기 전까지 또 밀린 일기를 써요
이제 3월 18일이래요
미쳤나봐 진짜

얘들아
십오야 안본사람있으면 꼭 봐
나 진짜 배 찢어지게 웃었다
나를 웃기는 남자들이 좋아요
우하학

책상 정리하다가,,, 코노 가고싶었는데,,, 못간 날의 흔적을 발견함
나 안울어 코노? 그냥 가주면 됨ㅇㅇ

새벽에 배고파서 비빔면 사러 갔는데
아무리 편의점 문짝을 열어도 안열리는거에요
뭔가 했더니 무인운영 시간이래서 사람이 없던거였음!!!!!!!
나 무인 편의점 너무 신기했잔니!!!!!!!!
카드를 꽂아야 입장이 가능하더라고요,,
근데 현금결제를 하고싶은사람은,,, 무인편의점 이용조차도 못하는걸까?
궁금했어요
아무튼 너무 신기해서 들어가서 물건집고 계산하는거까지 영상도 찍어둠
참 살면서 별의별 신기한 일을 많이 경험해요
이래서 삶이란 참,,, 즐겁고 신비한걸까?


헤헤 서울에 없는 꺼마를 위해
포스터 받으러 홍대 왔어요
분명히 전날은 개더웠는데,, 이날은 개춥더라
제발 날씨어플 보면서 온도 체크도 하고 다녀라!

김제하랑 방탈출하러 만남!
저도 이 세븐틴 카페 봤어요!
보기만 했어요 들어가진 않았어요
입장 어쩌구 티켓팅도 안해봤어요,,,,, 너무 힘드러~

어떤 여자 너무 웃기다
마라탕집에서 투디 택배깡하기
택배 뜯고 있는데 꿔바로우 나와서 좀 당황함,,
직원분보다 제가 더 당황한거같아요;;


헤헤 마라샹궈 먹어요~
무슨 일주일에 마라샹궈를 두번씩 먹네
ㄴ 예절 사진에 어떤 납짝한 남자가 엄청 시선강탈함

스타벅스 신메뉴 너무 궁금해서 와봤어요
단거 좋아하는 나는 아무것도 안빼고 주문하고
진짜 못먹는 김제하는 시럽 한번만 넣고 주문했는데 말이죠
김제하는 그것도 달다그러고
저는 별로 안다네? 이러고 있어요 에휴

방탈출 하기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가볍게 코인노래방 한시간 조져줌
크하학
밥먹고 음료수 마시면서 목이 풀려서 그런가??
고삐 풀린듯이 놀았어요


오랜만에 방탈출했어요
너무 재밌더라!!!!!!!
진짜 퇴근하고 온 사람이랑 '야근' 테마 하기ㅋㅋ
구조가 (개고생하는 구조이긴 한데) 그래서 더 재밌는듯ㅋㅋ
아무튼,,, 마지막에 비밀번호 다 찾아놓고 나가는법을 몰라서 헤매고 있었다네요 황당하다
ㅜㅜ 또 방탈출 하러가고싶어요오오


진짜 웃기다..
강남에서 막차타고 홍대로 왔어요
홍대 간 이유
코노 더 조지러ㅋㅋ 인게 황당해요
하지만 우리는 코노학과 17학번인걸 막이래
정신차려보니까 새벽 2시 반까지 코노에 있었어요 아웃교

헤헤 집오는길에 눕쫑이 반택 찾아왔어요
더 와글와글해진 내방 토끼 앤나 정하니 zone💗

일어나자마자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산 라뽁이 묵음ㅎㅎ
위장에 진짜 새빨간거만 밀어넣고 있어요,,,
오후엔!! 아빠가 카페나 가자고 해서!
문지리 카페를 다시 가려고 했는데말이죠
사람이 와방 많은고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다른 카페로 가려는데 일이 벌어짐 이번 주 왜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은거지,,
나는 계단을 내려오고있었어요,,
근데 어떤분이 쟁반들고 계단을 오르다가 넘어지신거임,,ㅜㅜ 엎어지고 난리나서 피해서 내려오는데,,
나도 다른곳에 정신팔려있어서 계단 하나를 못보고 마지막인줄 알고 냅-따 딛었는데,,, 그게 바닥이 아닌거에요ㅠ
발목이 앞으로 꺾여서 그대로 넘어짐,,,
진심,, 그 근처에 사람만 50명 가까이 있어서 아픈거보다 쪽팔림,,,이 클 줄 알았거든요???????
근데 너무 아파서 사람들이 신경쓰이지도 않는고임
엄마랑 아빠가 나 양쪽에 부축해서 겨우 나옴;;;;;




그렇다고 그냥 집에오긴 그래서 말이죠
다른 카페 검색했는데 그게 임진각 안에 있는 카페인거에요~ 그런김에 오랜만에 임진각 구경함~🎵
(feat. 절뚝거리는 발목과 함께)
정작 카페사진은 안찍었네,,,

하지만 보들보들 눕쫑이는 찍었어욘
푸항항 ꉂꉂ(ᵔᗜᵔ*)

저녁엔 할머니댁 가서 족발 앤나 보쌈 시켜묵음
넘 마시써요오오 흐항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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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0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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