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게 일기 아카이빙 해볼게요🎵
드디어 3월 입니다
하하하하
기분 쪼았던 어느날~
일기에도 그날의 편하고 즐거웠던 느낌이 담긴거 같아서 마음에 든다
책 사는게 왜이리 즐겁지
이때 산 책도 다 못읽었는데 말이죠ㅋㅋㅋㅋ
윤구님 스티커 너무 코야움
그냥 이유는 없고
훠궈먹은날이라 만두스티커 붙여밧어요
ㄴ 무슨 상관관계여요?
뽁카와 움파룸파 데이!!
이날 올망졸망 같이 칭구들하고 놀았던게
스티커로도 담긴 느낌이라 일기도 마음에들어
글고 인생네컷 남은 사진이나 원본 출력해서 일기에 붙이기 시작했는데
너무너무 귀엽더라고요
대신 일기는 터질라고 함
진짜. real.
이건 윤뽁이 귀여워서💗
진짜 너무 귀여워
어떡하지???
저때 정말 행복했어요
누가 이렇게 하니해?
싶은 일기네요
그냥 손에 잡히는 스티커+손에 잡히는 마테로 꾸민 페이지
근데 좀 귀여운거같고 그래요~
토마토탕 모임날!
너무너무 즐거웠뜸!!
할말이 너무 많아서 또 일기만 한바가지 썻다는 사실...
유리님 스티코 너무 귀여운듯💙
이틀 다 유리님 스티커 붙였어요🎵
요 브랜드는 홍대 상상마당 갔다가 발견한 브랜드인데
너무 하찬코.. 기여움...
그래서 한바가지 집어왔어요✌✌
배치들은 맘에 드는데 잉크가 번지듯이 써져서 너무너무 아쉬웠던 날...
어느날은 잉크가 번지고 어느날은 깔끔하게 써지는데
아직도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달님 정한이 스티커가 너무 사랑스러움...
더사고싶었어요.....
한장당 가격이 어마무시해서
손달달 떨면서 스티커 샀던건데
너무너무 아름다우심..😢😢
뿌듯해요😍
+) 2024.07.29 추가
모조지 스티커는 윤구님꺼!
마테는 다이소에서 산거!
입니둥
3월의 마지막을 콘서트로 마무리 했더라구요
급하게 기록 발견해서 허겁지겁 추가하러 왔어용!
근데..... 진짜 지금 알았는데.....
3월 31일을 두번썼네
완전 바보아니야?
아무튼 진짜진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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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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