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in my bag?

 

 

이게 무슨일이죠?

매번 블챌 꼬박꼬박 참여해도

꼬박꼬박 광탈 당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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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마음에 이번 블챌은 참여안할거다!!

하고 다짐하자마자

 

 

 

 

네?

무슨 스티커를 이러케 다양하게 주는거에요‼‼‼

 

 

 

 

네이버 블로그에게 농락당하다.

이미 지난주 일상을 올려버렸잖아요?

다시 쓰기는 귀찮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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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뤄놨던

네이버 블로그가 추천하는 블챌소재!

를 꺼내보았읍니다

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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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들고다닌 가방과 그 안에 내용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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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 뷰랩 이지 빅 스퀘어 쇼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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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져서 물건들 차곡차곡 수납하기 좋더라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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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북리더기: 크레마 모티프

🔗 파우치: 에이바이에어 토끼 태블릿 파우치

 

 

 

이때 블로그에도 적어두었는데!

이북리더기 & 파우치를 들고 다니고 있슴다

주로 점심먹으러 왔다갔다 할때 자주 보는 편이여요

리더기에 비해 파우치가 좀 큰편이긴 한데

그래도 기여워서 잘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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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배터리: 스피디 보조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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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던 보조배터리가 맛이 가버려서.....

울면서 쿠팡에서 하나 샀던 건데

디스플레이로 배터리 남은 정도 알려주는것도 그렇고

잘 쓰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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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그리고 옛날에는 배터리가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불안했는데

요즘은 좀 덜해짐!!!

그래도 막 10~20퍼대로 떨어지면 불안함....

 

 

 

 

요즘 소화가 잘 안돼서....

약을 달고 살아요

소화제 두종 달랑달랑 들고다님

 

 

 

 

글고 엄마아빠가 쇼핑갔다가 사준 지갑~

사실 지갑은 잘 안쓰고 카드지갑만 주로 쓰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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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풍기 : 슈틸루스터 에어컨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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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게 됐는데...

이름이 에어컨 선풍기라 뭔가 했는데

바람이 더 시원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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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이 총 두개가 있는데

위는 전원+풍량조절이고

아래는 결빙모드?? 같은건데

누르면 가운데에 있는 쇠판이 차갑게 식음...

정말 신기해요

그래서 얼굴에 맨날 대고 있음...

온도 식혀주라고

 

 

 

 

 

🔗 케이블 정리 : 무인양품 케이블 수납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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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머지쿤이었나....

칭구가 쓰는거 보고

오. 깔끔해 보이는걸.

하고 손민수해서 구매했읍니다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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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가끔 나 꺼내놓은 케이블을 다시 넣는게 너무너무 귀찮음..

 

 

 

 

푸학

틴트 들고다니는 파우치인데요.....

냅다 "XIUMIN" 써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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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전에 시우민 오빠 전시회 갔다가 받은 굿즈인데

딱 틴트 두개가 쏙 들어가는 사이즈인것이여요

아주 잘 쓰고 잇답니다...깔깔

 

 

 

짠 이 파우치는 지은이가 선물해준 건데

이것저것 잘 들어가서 아주 잘 쓰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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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향을 피울수 있게끔 라이터를 들고다니고요

* 심지어 구오즈 카페에서 나눔받은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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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금방 건조해져서 다이소에서 산 니베아 립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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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끼거나... 화면을 너무 오래봐서 눈이 피곤할때!!!

넣을 인공눈물!

이녀석 쿨 하이라서 쌩눈에 넣으면 눈이 안떠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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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로 이번에 이지엔식스를 사봤어요

hm 제법 듣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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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와 함께 지은이가 선물해준 미니 손톱깎이 입니둥

손에 거스러미 올라올때 아주 깔~꼼하게 정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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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속눈썹 영양제가 있는데요

속눈썹 펌 했을 때 발랐던 건데.,....

요즘은 안바르고 있어요

습관적으로 들고다니는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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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향수 소분 통임다

여기에 오스만투스 향을 넣어서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마지막은!

루시 콘서트 갔다가 산 이클립스!

입이 텁텁할때 하나씩 밀어넣어주면 딱이더라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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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왓츠인 꽁시's백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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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9.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