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No words are enough for you

 

 

 

 

다 죽어가던 다이어리 폴더에 긴장감을 주는 밍구 생일,,,!!!

 

 

 

 

 

짜잔~~!

 

 

 

 

 

뭔가 플래시 팡! 터질때 그 부분을 담고 싶었는데

완전 분홍분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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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카페 특전들로만 페이지를 꾸미려했는데 뭔가 허전한 마음이 들어서 몇개는 인화해서 붙여야겠다!! 해서 후다닥 아이패드로 만들었서요

필카 밍구 최고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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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포토프린터로 뽑으니까 여기서 잘려버리는거,,, so 속상,,🥺🥺

난 아직도 어떤 사이즈로 뽑아야 안짤리고 딱맞게 뽑히는지 감을 못찾겟어ㅜㅜ

 

 

 

 

n번의 시도끝에 그냥 여유롭게 간격 남기고 뽑았음!

ㅋㅋ 정하니는 그냥 이번에 인스타 올라온거 넘 조아서 같이 뽑앗스요

 

 

 

 

허전한 부분 채우려고 스티커 찾다가 예~전에 제작했던거 찾음! 완전 추억이 새록새록~

또 잔뜩 붙여줬죠 이여자 세컨드 네임이 김와글이잖앙

 

 

 

 

 

그래서 이렇게~ 최종적으로는 화사하고 옹기종기 와글와글하게 완성된~

너무 웃기다 누가 이걸보고 비어보이면 어떡하지 걱정했다고 믿겠어요;;

결과적으로 넘 맘에들어서 아쭈 기분이 조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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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를_사랑하는_406가지_이유

#MinGYUMakeMy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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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07.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