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얼레벌레 4월 먼슬리를 채웠어요하하4월 다이어리 블로그가 늦어진 이유는....바로바로..먼슬리를 늦게 채웠답니다​🔒 사실 일기 사진찍어둔게 없는것도 있어요​​   ​먼슬리에 갑자기 이걸 넣고싶어진것이여요저는 자주 이래요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그래서 열심히 그렸답니다?전 정말 웃긴게가이드라인 열심히 그려놓고 제 멋대로 그리는 편이에요아몰라몰라 내 맘에만 들면 되는거 아님?​    아니우리댕몽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너무 코야워서 이 트윗 받은날 일기에 라벨로 뽑아서 붙임히히....​     4월 일기 지금 보니까 느낌이 요상하네요조아하는 대시앤도트~아무래도... 나대신 화내줘서 그럴까요?​오른쪽은...저날 일기 쓰다가 옷에 스티커 붙어서ㅋㅋㅋ정말 웃겼던 기억이 남아있어요ㅋㅋㅋㅋㅋ     주쓰님 스..

부지런하게 일기 아카이빙 해볼게요🎵      드디어 3월 입니다하하하하    기분 쪼았던 어느날~일기에도 그날의 편하고 즐거웠던 느낌이 담긴거 같아서 마음에 든다    책 사는게 왜이리 즐겁지이때 산 책도 다 못읽었는데 말이죠ㅋㅋㅋㅋ   윤구님 스티커 너무 코야움그냥 이유는 없고훠궈먹은날이라 만두스티커 붙여밧어요ㄴ 무슨 상관관계여요?    뽁카와 움파룸파 데이!!이날 올망졸망 같이 칭구들하고 놀았던게스티커로도 담긴 느낌이라 일기도 마음에들어글고 인생네컷 남은 사진이나 원본 출력해서 일기에 붙이기 시작했는데너무너무 귀엽더라고요대신 일기는 터질라고 함진짜. real.     이건 윤뽁이 귀여워서💗진짜 너무 귀여워어떡하지???저때 정말 행복했어요​   누가 이렇게 하니해?싶은 일기네요 ​   그냥 손에 잡..

이제 2월이네요...대체 다른 달 일기는 언제쯤 올릴 생각인지저도 잘 모르겠어요..헤헷콩😉​    조아하는 스티커중 하나여요 바부토끼같지 않나요너무 귀여움ㅎㅎ브랜드가 기억이 안날 뿐이여요...​맨 왼쪽 위에는 라벨프린터로 출력함!목요일을 뚜까패는 정한이귀여워....    요것도 돌아다니다가 귀여워서 산 스티커!멋진 마피아더라고요킹스맨처럼 우산도 있는 스티커였음ㅋㅋㅋ​   히히클럽 스티커가 너무 코야워. . . 사랑스러버. . . 마스킹테이프는 기억하기로는 토마쓰리 제품이었던거같은데한번 다시 찾아봐야겠어요몽글몽글 보들보들 귀여운 그림체 ´ㅅ`    띠노 생일날!!다시보니까 통일감이라고는 1도 없었네. . . 저 띠노 메모지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생카 갔다가 받은거 붙였음!   윤정한이 외이리 사랑..

-2024. 05. 21. 12:40

-2024. 04. 17. 18:36

초등학교때부터,, 밀린 방학숙제처럼 일기를 쓰던 저는어느새,, 제 의지로 쓰는 일기조차도 밀려서 쓰는 어른이 되어버리고 말았죠..제버릇 개 못준다고... 그 버릇을 2n살까지 갖고 있게 되었어요이야~​계속해서 속으로만 생각해오던,,, 그동안의 일기쓴 이야기를 블로그로 남겨보려고 해요  우선.. 어쩌다 다이어리를 쓰게 되었는가... 저는 고3때 처음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원래 아기자기하게 뭘 꾸미는거에 관심이 있었....나??사실 제가 2020년 이전의 기억이 흐릿해서 그러려니 해주세요 ​​아무튼 어쩌다가 고3때...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구박람회를 엄마와 가게 되었답니다?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말이죠... 그때는 그냥 오~~ 이런게 있구만~~ 하고 구경만했어요그때 쓰던 일기를 소..

다 죽어가던 다이어리 폴더에 긴장감을 주는 밍구 생일,,,!!!     짜잔~~!     뭔가 플래시 팡! 터질때 그 부분을 담고 싶었는데완전 분홍분홍해~💖​​​~비하인드~    카페 특전들로만 페이지를 꾸미려했는데 뭔가 허전한 마음이 들어서 몇개는 인화해서 붙여야겠다!! 해서 후다닥 아이패드로 만들었서요필카 밍구 최고잖냐,,,🥹🥹🥹​    근데 포토프린터로 뽑으니까 여기서 잘려버리는거,,, so 속상,,🥺🥺난 아직도 어떤 사이즈로 뽑아야 안짤리고 딱맞게 뽑히는지 감을 못찾겟어ㅜㅜ    n번의 시도끝에 그냥 여유롭게 간격 남기고 뽑았음!ㅋㅋ 정하니는 그냥 이번에 인스타 올라온거 넘 조아서 같이 뽑앗스요    허전한 부분 채우려고 스티커 찾다가 예~전에 제작했던거 찾음! 완전 추억이 새록새록~또..

스크랩북 광공의 백현이 캔디 앨범 스크랩북 도전기,,,사실 이글을 쓰는 지금도 완성이 안되었다고 한다네요;(사유: 픽한 사진은 너무 많음 + 체력없음 + 하고싶은건 또 많음)​   스티커들은 주로 다이소에서 샀던 레트로 스티커, 압화 스티커들로 꾸미고앨범에 같이 들어있는 스티커들로 꾸몄던 페이지아무 생각 없이 겉에 노란 테두리를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기분이 쪼아​   이번 백현이 앨범은 어느 페이지는 항상 느끼는 그 재질의 앨범인데어느 페이지들은 빤딱빤딱한 종이,, (이름 모르는 새럼) 더라고요,,,?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는 소리,,,ㅋㅋㅋㅌㅌㅋ앨범 특유의 그 종이를 찢으면 나오는 빈티지한 느낌을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근데 이렇게 보니까 스크랩북 느낌이 항상 비슷한 것 같..

중간중간 옛날에 꾸몄던 일기를 가져와야지🎶백현이 솔로앨범 이후로 앨범 스크랩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었는데옵세션도 앨범 사고나서 꼭 스크랩 해봐야지! 해서 출발한 스크랩!근데 옵세션이 나온건,,,, 19년 11월 말,,,세 페이지 끝내고 나중에 해야지~ 하고 미루다가 콘서트하고, 새해로 넘어오고,웅앵웅 하다가 2월에서야 완성한 찐엑소 스크랩! (엑스엑소는 시작도 안했다는게,,,, 트루,,)아무튼,,, 시작합니다!진짜 x-exo는 언제 하지,,, ​     첫페이지는 코드네임 아이디 넘버 트랙리스트 있는부분들 자르고 오려서 꾸민 페이지!옵세션의 시작 페이지!앨범 스크랩에서 제일 재밌는건 앨범을 손맛처럼 좍좍 찢어서 붙이는데그게 생각보다 엄청 느낌있게 나와서 너무 재밌는거같아,,,, (두근)영상같은거 찍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