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3) ; 우린 얼어붙지 않을 거야

 

https://music.bugs.co.kr/track/32333008

Antifreeze / 백예린 (Yerin Baek)

 

 

 

 

뉴 아이패드로 그린 에에올 돌멩이

어때요 제법 잘그리지 않았니?

ㄴ 무슨,, 군복같네

 

 

 

 

이 새침 boy 어떡하냐

어쩌긴 내가 데리고 살아야지

윤군: ??

 

 

 

 

굽네에서 볼케이노를 처음 먹어봄!!!!

당연함 개 맵다고 하는데 맵찔이라 도전할 의지도 없음

근데 제법 먹을만한거여요

아빠랑 둘이 갈비천왕 치밥까지 해치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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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정말 이상한 게임을 하나 깔았어요

2048 다른버전이긴 한데,,,,

오기로 게임 시작했다가 1등까지 올라가버림

근데 게임 끝내려면 나보다 큰놈한테 잡아먹혀야하는데

내가 잘못하고 나 제외 제일큰놈 두놈을 잡아먹어버림,,

이렇게 59분동안 게임하고 열받아서 삭제함

 

 

 

 

일하는데 눈내려~~~!

 

 

 

 

어떤남자 aaa 끝나고 위버스 라이브 해줌

액정에 침흘리면서 이여자는 봐줌

 

 

 

 

 

헤헤 회사사람들이랑 또떡 먹으러옴

진짜 1년반?? 만에 먹는거같아유 맛있더라

볶음밥까지 싹싹 긁어먹음💗

 

 

 

 

 

 

 

 

 

집 오니 제로가 보내준 헉슬리 원우 도착

땡큐 젤오😘😘😘😘

완전 바글바글이여서 넘 놀람 wow

 

 

 

 

hehe 글고 새로운 카메라 삼요

얼른 테스트 찍으러 가야겠듬!!!!!

그런데말이죠(상중아저씨

제가 목요일에 더현대 갈때 찍으려고 배터리를 로켓배송으로 했는데 말이죠?

배터리 종류를 잘못 삼 젠장야로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절로 남

ㄴ 사실 눈물보다 화가 남

 

 

 

 

 

제 일기 너무 귀엽지않나요

너무 뿌듯헤~

 

 

 

 

눈이 오더니 날씨가 개추어크레용 됨ㅜㅜ

짤 너무 귀엽지 얘드라 (0명)

 

 

 

 

반차 쓰고 여의도 가는데 폭설주의보가 뜬거에요

나 우산도 안가져 왔는데,,,

눈 펑펑 맞으면서 거지꼴로 다이소 가서 우산사옴,,,ㅜ

 

 

 

 

정말 펑펑내리드라;,,

그래서 사진 왕창 찍었오요 헤헤

 

 

 

 

 

 

 

우선 밥부터 먹자 해서 샤브샤브 먹으러 왔어욘

그런데 여기 댑악 이다,,,

우린 기만히 앉아서 떠들고 있으면 직원분이 샤브샤브 끓여주시고,, 그릇에 담아주시고,, 국수 삶아주시고,, 담아주시고,, 해요

그냥 앉아서 주는대로 먹기만 함ㅎㅎ

 

 

 

 

 

눈을 뚫고 더현대 입장!

근데 그냥 패딩은 짐 보관함에 맡길걸

쪄죽는줄 알았어요💗

 

 

 

 

귀여운 애플펜슬 케이스 봄ㅜㅜ 탐이남ㅜㅜ

하지만 참았어요 나 어른이다.

 

 

 

 

본격 트리 구경🎄

사람 정말 많더라요

더현대 평일에 사람 얼마 없네~ 이랬는데

그사람들 다 5층 트리에 모여있음;;;

아무튼 열심히 줄서서 사진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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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가 기깔나게 사진 찍어줌

기분이 쭈아요💗

 

 

 

 

시진 찍고 지쳐서 일기 쓰러 카페 옴

이 카페도 자리있는 카페 찾아 삼만리함ㅜㅜ

여의도에 카페 많아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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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가 너무 달고 맛있음!!!!!!!!!!!

 

 

 

 

앉아서 일기 쓰기 시작했어요

아 근데 너무 웃김 무슨 페이지에 갑자기 “아 이런” 쓴 제떤여자;;;;

오른쪽은 파도 마스킹테이프 위에 스티커 하나 붙이면 좋을것같아서 내 일기에 붙인거 떼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홍대까지 가서 최고심 네컷 찍고 옴!!

크리스마스 진짜 하나도 기대 안돼;;

ㄴ 누구보다 즐기는거 같구먼

 

 

 

 

 

금요일 퇴근푸드 붕어빵🐟

ㄴ 이모티콘이 너무 생선인데요

 

 

 

 

 

저녁엔 엄마아빠랑 고기집 갓음

헤헤 순찌 맛집🥰

 

 

 

 

 

그리고 어쩌다 셋이 노래방 감

아니 나는 버튼 잘못눌러서 첫곡부터 사건의 지평선 불러버림 목 나감,,, 근데 엄마가 티얼스도 부르래,, 엄마가 나 두번죽임

하지만 효녀 딸래미 목 찢어져가면서 티얼스 불렀어요

 

 

 

 

 

토요일엔 번개만남 믕이 보러 안산행

내가 너무 귀엽땅💗

ㄴ 사실 가방이 귀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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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먹으러 왔어욘

집근처에도 등촌 있는데 제법 웃겨

 

 

 

 

 

이요자들 기깔나게 점심 해치우고

테이블 정리까지 싹하고 나옴

누가보면 알바생인줄 알겠어요;;

 

 

 

 

 

 

 

디저트포유행~

여기는 언제오든,,, 돈 다 털어버리고 싶음

너무 맛있는게 많음ㅠㅜ

 

 

 

 

우리 픽은 음료수랑 딸기크레이프🍓

어떻게 이렇게 쵹쵹하고 보드랍구 달다구리할수 있지

말도안된다.

 

 

 

 

열심히 수다떨다가 유튜브 뮤직에 아티스트 어쩌구 볼수 있대서 보는데

내가 상위 0.1퍼센트란다

나도 힘들다

 

 

 

 

 

헤헤 통신사 븨앞이라 영화 무료래요

나 처음 알앗잔냐;;;; 내가 vip인줄도 몰랐음

인생 손해보고 있었네;;;

믕떤여자 덕분에 공짜영화 챙겨봤어💗

 

 

 

 

 

내가보기에 영화비보다 간식에 돈 더 많이 쓴듯

아 배불러

 

 

 

 

 

영화보고 짜또네가서 국밥 시켜먹기

무슨 하루종일 먹기만 하나요?

근데 여기 국밥 맛집이다

계란장도 주는데 그놈이 미친놈이다,,

리뷰이벤트로 두부김치 있는데 그냥 흡입했다,,

 

 

 

 

 

왜 우리 셋이 만나면 짣도는 맨날 우당탕탕일까

우리 기가 안좋나봐;;;

갑자기 밥통을 국에 빠트린 여자;;;

 

 

 

 

 

하루죙일 이딴 발목으로 다녔더니 발이 차갑다 못해 깨질것같아유ㅜㅜ 긴양말 챙겨신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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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요즘 날씨가 찹다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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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0.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