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5) ; 작은 걱정쯤은 웃으며 bye👋
2024. 11. 3.

 

 

STEP / 카라(Kara)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music.bugs.co.kr

 

 

 

 

 

 

월요일 퇴근하기 무섭게 빵을 해치워줌 헤헤

샌드위치도 먹었는데 트레이더스에서 산거 맛있드라

 

 

 

 

제법 꿀잠자고 있어요

 

 

 

 

그리고 꿀잠자다가 출근 시간에 일어난 여자

주글레옹,,,,,

 

 

 

 

그날 저녁에 베개 후려치면서 8시 8시!! 외침

무사히 기상했어요,,,

 

 

 

 

omg 고잉 겨울방학특집한대요ㅜㅜ

내인셍 레전드 노잼이었는데 살아갈 힘을 주셨읍니다

달달하다,,,

 

 

 

 

수요일엔 천국 가서 밥먹었어욘

 

 

 

여기가... [천국],,?

 

 

 

 

세븐틴 퍼스널컬러 교복인갑다

고잉으로 이여자 수혈했어요

너무 재밌어 어떡하지

퇴근하고 집가서 또봐야지💗

 

 

 

 

 

이 남자 누구셔요?

한번만 끌어안고 청주 갈까,,,

 

 

 

 

밀린 일기들 차곡 차곡 채우고 있어요

먼슬리 꾸미기 오랜만에 하니깐 또 재밌네,,,

 

 

 

 

 

피포페인팅 색칠도 제법 많이 함!!

과연 올해 안에 끝낼 것인가;;

 

 

 

 

 

막간을 이용해 아기예수 생일카페 다녀옴!!

정신없이 음료사고 사진찍고 나왔는데 기엽다 증말

 

 

 

 

바쁘다 바뻐 쉬는날

근데 누가 이날씨에 맨다리에 치마를 입어요;; 에바;;

이러고 근데 조슈아오라버니 생일카페 가는데

왜!!!!! 다들 오픈 한시간전부터 줄서있냐고,,,

이여자 한시간 반을 바깥에서 달달 떨었어요,,ㅜㅜ

 

 

 

 

그래두 넘 기욥떠라,,,ㅜㅜ

 

 

 

 

새로산 카메라 열심히 찍어도 계속 0장 찍었다고 떠

이거 뭥미

 

 

 

 

 

원래는 카메라 테스트를 할 겸 나온거여서

생일카페 갔다가 바로 경복궁으로 떠남!

그런데 앞이 웅성웅성 한거에요

뭔가헸더니 수문장 교대식 시간에 맞춰서 외서

의지는 아니었지만? 교대식도 봤다 헤헤

 

 

 

 

잔잔한 음악과 함께 햇빛도 쬐고 찬찬히 산책했는데

너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더라

 

 

 

 

 

짜또 만나러 홍대로 빽!

시간이 조금 여유로워서 원래 카페에 앉아서 쉬고 있으려했는데 말이죠?

정신차려보니 다른 생일카페 줄서고 있었음 ㄹㅈㄷ;;

 

 

 

 

 

줄서면서 고양이 친구도 만났어요~

헤헤 어쩜 저렇게 얌전히 있는지 모르겠음!!!

 

 

 

 

 

하이타운서울은 너무 귀여움 그 잡채인거같어ㅜ

귀여운 공간을 애정가득하게 꾸며서 더 사랑스러움💗

 

 

 

 

짜또 만나서 해치스 왔다!!

근데 뭘 들고 오길래 뭐지,, 했는데 내 선물이래🥹🥹

천재 제빵girl이 심심하다고 케이크 만들었대 omg

 

 

📌 연남 해피치즈스마일

 

 

 

오늘은 떡튀김만 들어간 떡볶이를 먹었는데 말이죠

너무 맛있더라ㅜㅜ 바삭바삭하구ㅜ

정신없이 집어먹음 헤-

역시 해치스는 돈카츠 맛집이에요 너무 쭈앙😘

 

 

 

 

연말 기념 대대적으로 방청소 시작! 하는데

인센스스틱 켜뒀는데 잘못 건드려서 맨손으로 불타는거 닿음ㅜㅜ 이렇게 또,, 몸에 화상이 하나 더 생겻어요

즐겁다🎵 (하나도 안즐거움 눈물남)

 

 

 

 

 

아빠가 갑자기 회 + 술한잔 하러가자고 해서

방어먹으러 왔어욘 하하하

오징어튀김 사진찍는데 동생자식이 젓가락 들이밀었음

ㅡㅡ 이쫘식이

 

 

 

ha 어떤남자 생일 라이브 보는데

“반말할게” 이러질 않나,, “아직은 여러분께 아저씨로 보이고 싶지 않아요” 이러질 않나,,

너무 착잡해짐🤦‍♀️🤦‍♀️🤦‍♀️

 

📌 약수 꼬기파파

 

 

꺅 연말 마지막날에는 이모삼촌들 만나서 고기 먹으러 감

고기가 정말 끝내준다구요

사장님 정말 최고셔요👍👍

 

 

 

 

깨끗하게 clear 했읍니다 하하

 

 

 

 

 

이 가족들은 고스톱에 미쳤어요

또 고스톱침

이정도면 일주일에 한번씩 고스톱친 내용 블로그에 있다고. 분명하다고.

근데 내가 너무 탈탈 털려서 재미없었음 흥!

 

 

 

 

아빠가 설빙 시켜서 백년만에 딸-빙 묵음ㅎㅎ

신난당🎵

 

 

 

 

happy new year!

새해는 투어링과 함께 맞이했다네요

올해의 노래는 “STEP" 입니댕

고민들과는 작별하고 작은 걱정들은 웃으며 보내주고

새로운 내일을 향해 달려가려고요 하하☺️☺️

 

 

 

 

 

 

 

 

어떤 효자아이돌 새해 복 많이받으란다

그런데 말랑뽀둥물광 작렬이라 영상 오백번 쓰다듬음ㅜㅜ

 

 

 

 

 

새해첫날 첫 끼니는 엉뚱하게도 토스트였답니다

사실 난 이삭토스트파다;

 

 

 

 

 

볼펜사러 핫트랙스 갔는데 인형 축제더라

첫번째 토끼인향이 나무 탐이났는데

가격표 보고 다시 내려놓음요,,,

 

 

 

 

힝 기여운데

 

 

 

 

그리고 문구 샀다고 스티커도 받았어요

되게,, 하남자,, 상남자,, 하토끼 같다:;;;

 

 

 

 

일기쓰러 스벅옴!

정작 일기는 세편밖에 못 쓰고 슴콘 보다 왔어요

나 왜 카페까지 간걸까,,,☆★

 

 

 

 

샤브샤브 먹고 싶다고 했더니 야채 사러 가야한대서

시장갔다가 크레페두 사왔뜸! 하하

당충전 제대로 했어요💗

 

 

 

 

나 또 샤브샤브 먹어

지난번에 트레이더스 갔을때 고기 사다놓고

엄청 열심히 먹고 있음ㅎㅎ

 

 

 

 

hehe

아빠가 갑자기 볼링치러 가자고 해서 나왔다

먼저 가자고 해놓고 정작 볼링치러가게 나오라고 하니까

쉬면 안되냐히는거 머임,,;;

박박 끌고 셋이 볼링치고 옴 하하하

지난번에 두겜동안 40점 쳤는데 제법 많이 돌아왔어요

그리고 이제 근육통을 얻은,,, so sad,,,,

 

 

 

 

 

새해 첫날 일기 쓰기!

다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그사이에 220101이라고 써둠,,, 아놔

to. 올해의 나

새해에는 덜 뚝딱거리고,,,

제발 운동하고,, 사람답게 살아가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언제나 안온한 하루가 찾아오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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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1. 02 .19:01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