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평선에 별이 닿아 있었다
2024. 11. 6.

 

 

올림푸스 카메디아 c470
2023.05.~2023.06.

 

 

 

 

또 새로운 디카얘기를 하러 왔어요

이건 상대적으로 조금 짧은 이야기일듯 합니다 하하

디카에 한창 꽂혀있을때,,,

번개장터에 디카를 검색해서 구경하다가 너무너무 귀여운 친구를 발견했지 뭐에요

일단,,, 귀여우면 눈이 돌아가는 저이기 때문에 (끄덕)

 

 

 

 

 

첫 사진은 열심히 자라는 제 식물친구에요

지금은.... 성장과 잎의 시듦을 동시에 하고 있어요..

미안하다 친구야...

 

 

 

 

이 카메라의 장점은

하늘 색이 너무 오묘~하고 예뿌게 나옴!!!!!!

단점은 기본으로 껴있는 메모리가 너무 용량이 적음...

한 스무장 찍으면 용량 없다그래요

에라이

 

 

 

 

하니 영상회 보러갔을때!

꺅!

 

 

 

 

 

 

저녁 한강 피크닉이었읍니다

물론.. 찍히는건 플래시 터트릴때 나오는 나무 잎사귀 정도?

 

 

 

 

 

파주 카페 갔을때.. 입니다

오른쪽은 플래시 터졌을때에요 헤헤

확실히 밝은게 조타!

 

 

 

 

 

연남 투어했을때!

이날도... 날이 움청 뜨겁긴했지만...

카메라에 담기는 날은 너무너무 맑아서 찍고나서 기분이 쪼앗어요

헤헤

 

 

 

 

카페이름 까먹었다 젠장..

플...머시기였는데...

플루프 커피라네여~

아무튼 거기 갔을때 실내에서 찍은거였어요 데헷

 

 

 

 

한강에서의 낮

 

 

 

 

그리고 개같티 망한 비눗방울 놀이...

슬퍼요...

하지만 울지않아요

 

 

 

하늘이 쪼아!

그래서 자꾸 하늘을 찍게 되는거 있지

 

 

 

 

나홀로 청계천 나들이 갔을때!

능소화 친구를 발견해서 반가웠어요

 

 

이 사진을 끝으로 이번 카메라 이야기는 끗!!

오렌지 카메라 친구로 찍은 다른 사진들도 있어서.... 또 가져와복께요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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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13. 09:15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