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5) ; 난 나의 너를 믿어
2024. 11. 7.

 

 

관객이 될게 (I stan U) / 아이유(IU)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music.bugs.co.kr

 

 

 

 

으하하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수박입니다요

엄마가 비마트로 주문해서 수박 묵음!!!

근데 너무 마히떠💗💗💗

수박 쪼아.... 너무 쭈아.....

 

 

 

 

 

날씨가 끝내줬음!!!!!!!!

하늘이 너무 선명한 파란색이잖아..🥺🥺🥺

🔒 이런 날 피크닉 가서 멍때리고 바람을 느껴줘야하는데 말이죠

 

 

 

 

점심엔 엄마가 토스트해줌💗💗💗

엄마짱👍

옆에 락앤락에 담긴녀석은 깍두기입니다

(아님)

 

 

 

 

하하 바로 수박입니다요

간식 수박까지 알차게 묵었댜

 

 

 

 

 

오노추

노래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스딸ㅋㅎㅎ

한국어버전도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일본어 버전이라 더 맛이 사는걸 수도 잇어요

 

 

 

아니 카더라~로만 돌던 썰이 진짜라니

어케 팬미팅을 평일에 함?

목금 이딴 날짜도 아님

화수 << 이 ㅈㄹ......

그래 니네 멋대로 해라.

가려면 가고 안가려면 안갈테다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져서 며칠동안 이런 상태였음..

사실 이걸 쓰는 지금도 그닥 좋지않음...

기분 환기가 필요해~~

 

 

 

대표님 생신이어서 회사에서 작은 파티함!

케이크도 사고 노나 먹기도 했어요~~

너무 웃김... 마치 이 일만 n년동안 했던거 같이

깔쌈하게 케이크 나누는 분과..

종이컵에 케이크 꽃을 피우는 분...

 

 

 

 

저녁엔... 애매하게 허기져서

그냥 타코야끼 시켜묵음

근데 평소 같은 맛이 아니라 슬펐어요

 

 

 

 

사나고 유튜브 보는데...

ㄷㄷ.. 들켰다

저의 수면제라고요..ㅠ 0 ㅠ

나중에 대전 가면 또 사나고카페가야지

겸사겸사 다른 수면제들도 추천할게요

 

 

no.1 수면제

 

 

 

마법의 클레이 장인

 

 

 

묘한 벌 웽웽 소리가 asmr이 됨..

 

 

 

덕분에 밤에 틀어놓고 아주 잘 자고 있어요 ㅇ,<

 

 

 

 

퇴곤하고... 저녁먹으러왔는데

아무리봐도 컨디션이 너무 안좋은거임...

쭈꾸미도 별로 안땡기고..

그냥 밥 패스하고 집에 왔어...

왜 기분이 이렇게 늪에 빠지는 건지 모르겠어

벗어나려고 발버둥쳐보는데 내 뜻대로 잘 안되는 중..

 

 

 

 

 

아빠가 저녁에 딸기빙수 시켜줘서

빙츄르 딸기빙수 해치워줌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말이죠

페인트잇

노매러

언디파인드

워킹투더문

입니다

 

 

 

 

점심엔 짜장면 묵음

면이 잘 안잡혀서 또 짜장남 (ㄱ-)

토요일 티켓을 양도할지 말지 고민 엄청했뜸..

일단 컨디션이 계속 안좋은것이여요..

이런 상태로 가봤자 제대로 즐길수 있으려나.. 싶기도 한것이여요

근데?? 또??

계속 기분이 안좋았으니까

기분전환 겸으로도 꼭 가고싶어진거임!!

🔒 글고 지난번보다 스탠딩 앞번호였음 (ㄱ-)

 

 

 

그래서 결국 떠남

하하

 

 

 

 

 

더워서 부채 챙기려고 했는데

아무리 뒤져도 부채가 없는것이여요... (우울)

걍 뒤적거리다가 이런거 발견해서 부채질 하려고 들고나옴

ㅋㅋ

 

 

 

 

 

여기가 어디야!

아니 근데 이날도 날씨가 너무너무 쭈았음...🥺🥺

 

 

 

 

 

허거덩

고숭이 누나가

선물을 주심...

너무너무 코야워💗💗💗💗

붕방 강아지가 좃타....

 

 

 

 

입장 전에 잠깐 앉아있는데

알림온게 너무 웃교ㅜㅜ

 

 

 

 

 

으하학

무사히 입장했어요

 

 

 

 

 

두 근 거리다

이때까지만해도 신났는데 말이죠??

 

 

헐.

영상이 안올라감.

진짜 개패고 싶네.... 

언젠가 추가해둘게요....

지석이 보여주고 싶었는데.....

 

 

 

 

 

 

진짜 매 콘서트마다

컨페티를 한바가지 터트려주심;;;

나올때보니까 가방부터 애플워치 사이까지 컨페티 없는곳이 없었음;;;;

초중반까지는 신나고 좋았는데!!!!!!

후반부가니까 일단 내가 기력이 없음 + 무릎도 안좋음

+ 근데 마지막 컨페티 뿌려주는데.. 그때부터 어디서 악취가 나는거임

이런저런 이유로 메스껍기 시작하면서...

저는 이 기분을 자주 느껴봤죠.

주로 쓰러지기 전에 이런 핑 도는 감각이 돌면서...

아무튼 그래서 더 크게 일생기기전에 살려고 나왔음..

솔직히 다시 시간을 되돌려도 공연 보다 중간에 나왔을테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아쉬운거있지.....

앵콜무대 보고싶었는데!!!!!!!!!!!

 

 

 

 

 

 

저녁으로는 타코야끼로 해결~

 

 

 

 

왜요?

제가 앨범 분해하는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미루고 있다가 뭐라도 해야겠다~싶어서

보넥도 앨범 분해 시작ㅋㅎㅎ

 

 

 

 

 

 

 

제법 마음에 들어요!!!

운악이💗

근데 지금 보니까 빈공간이 아쉬워서 더 뭔가를 붙여주고싶음

이거 병이야 진짜

 

 

 

 

 

어떤 여성분 디엠 받고 기절함

 

 

 

일요일엔 할무니댁 갔다가 고양이 발견함

귀여워.....

근데 정작 할머니는 고양이 너무 싫어해서 쫓아내려고 하시는고임

너무 슬펐어요... 🥺🥺🥺🥺🥺🥺

 

 

 

주말 내내 날이 좋더라~

 

 

 

 

육전 국밥 가서 육전 + 비빔막국수 먹고옴

육전 마히다...🤤🤤

 

 

 

 

후식으로 근처 이디야 가서

수박주스 앤나 허니브레드 먹음

완전 당뇨오는 맛 ㄷㄷ

실제로 저는 허니브레드 먹고 혈당스파이크 와서

집오자마자 낮잠을 잤다네요

 

 

 

 

 

비마트로 석관동 치즈떡볶이 밀키트시켜묵음

맛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믿을수 없는..양.

이게 어딜봐서 3-4인분이냐고

나혼자 해치울수 있는데

 

 

 

 

그럿케 밥먹고 또 시체처럼 누워있는데..

허거덩

 

 

 

하니님 등장💗

 

 

뿌옇게 보인다고 하니까

냅따 물티슈 가져와서 카메라 닦아주시는거봐

상냥헤....

 

 

 

너무 쭈으시다...

6월 17일 오후 6시

정한 & 원우 싱글앨범

THIS MAN

많관부💗 (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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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03. 12:32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