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 / LUCY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music.bugs.co.kr
콘서트 다녀와서 낙화만 중얼거리고 있는사람...
월요일 출근길 한장 요약....
저는 이틀 콘서트밖에 안다녀왔는데
왜이렇게 마디마디 안아픈 곳이 없는걸까요?
알수가 없다 이거에요
맥도날드 x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콜라보로
어쩌다보니 맥날 할인쿠폰이 생기다!
겸사겸사 저녁으로 맥날 먹음
🔒 사실 시장 떡볶이가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퇴근하고 엄마랑 시장 갔는데.....
원하는 떡볶이집이 문을 닫아버림
우울핑....
인스타 둘러보다가
예차니 인스타 보고 기절함ㅜㅜ
아니 근데 최근에 계속 드는 생각인데...
예찬이 되게
이 꼬질 강아지 닮음
ㅎㅎㅎㅎㅎㅎㅎ
귀여워
엄마 만나서 저녁먹기로 했는데 말이죠
소통의 오류로 엇갈려버리다.
그런김에 영풍문고 구경하다가 위시리스트에 새로운 책을 넣고옴
새 책도 사고옴
ㅎㅎㅎㅎㅎ
바로 계속 탐내고 탐내던 <토마토 컵라면>
이라는 시집입니다
꺅!
저녁으로 해치스 오다!
떡을 다 튀겨서 주는 튀볶이 시켰더욤
ㅎㅎ
앤나 안심카츠!!!
안심카츠가 너무 좋아.. 어떡헤...
+)
돈카츠에 나오는 샐러드 소스가 맛있어서
이거 맛있다고 하니까
엄마가 유자네~ 이러는거임
취향하고는.
(왠만하면 유자 드레싱을 즐겨먹는편임)
🔒 근데 유자 드레싱의 맛을 잘 기억못함
집 가려는 길에
🍀 행운을 선물하세요
문구 보고 후다닥 달려가서 네잎클로버 샀어욤
히히
원우오빠 오래 계시네요
엄마랑 감탄하면서 지나감
이번주 날씨 좀 괜찮은듯!!!!!!!!
ㄴ 라고 한거 수정하겠습니다
날은 맑아서 좋은데
해가 너무 쎄다....
그래도 좀 덜 눅눅해진 것 같아요
그나마 괜찮아짐...
점심먹으러 왔다갔다 하는길에
이북리더기 들고 다니면서 책읽는 중!!
얼른 독서모임 책을 읽어야하는데 말이죠?
한동안 책이 너무 손이 안가서 멈추고 있다가...
다시 읽어보자!!! 하는 중. . .
새로운 드라마를 보고있어요
클리셰 대사 냅다 뱉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여주맘이랑 똑같앗어!!!!!!!
이부분이 너무 웃기고 귀여웠뜸!!!!!!
인기척 들리니까 냅다 대자로 엎어지는 남주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유튜브 뮤직 리캡이래요
이런거 너무 좋음!
내가 그동안 뭐에 관심 가졌는지 알수있는거잖아!
근데 정말 최근에 많이들은 노래들이라 (당연함)
어떤 노래를 무슨 이유로 자주 들었는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더요
새로운 책 시작!
사실 아무 정보 없이 제목만 보고 고른 책인데
음~ 평화롭게 시작하는구나~ 하고 있다가
냅다 사건이 터지면서 너무 놀라버림...
작가님!!! 너무 급작스러운거 아니에요?!?!?!
아주 좋다는 뜻입니다.
왜 물에 적신 고기가 이리 맛있는걸까요?
샤브샤브 중독자가 되,,,
또 새로운 드라마 시작함
분명히 1년에 드라마 한개만 보는데
올해만 세번째 드라마여요
지은이가 강추한 미우404 시작!!!!
코스트코 갔다가 개탐나는 스탠드 발견함
이거 지은이네 가서 본 친구인데!!!
역시 발광력 미쳣떠라👍
할로윈 시작
저 해골들이 '인간들 죽이는 상상'
이러고 있는거 같아서 찍어봄
ㅋㅋㅋㅋㅋㅋㅋ
어라라
코스트코 가서 왜이렇게 쇼핑을 많이한거죠?
민규 영수증짤 찍을수 있을것 같았음
ㄷㄷ
코스트코 물회
아주 마힛더라고요
약간 아쉬운건!!!!!
전복+세꼬시 위주로 들어있는데
세꼬시를 그닥 즐기지 않는다는 것이였죠...ㅜㅜ
걍 집에서 소면 삶아다가 넣어 먹었는데
아주 마힛뜸
왜이리 일기쓰기가 귀찮은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요즘은 읽은 책들 필사하고 있는데. . .
필사할 책이 너무 많아서 큰일났음...
이건 좀 필사노트 하나에 정착하지 못해서....
여러 노트를 쓰다가 보니 더 일이 한바가지가 된것도 있음..
🔒 그와중에 정착이라는 단어가 생각안나서 잠시 블로그 쓰기를 중단하고 있었음... 어휘력 무슨일이야 대체
히히 이모 삼촌들 만나서 점심 먹으러 왔뜸
이날 진짜 떡이 기깔나게 구워져서.....
아주 끝내주는 식사를 함
바로 옆에 카페가 있길래 와봤는데!!
아주 만족스러웟어요
생각보다 자리도 넓고
매실티가 맛있었음👍👍
그리고 쇼핑하러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다!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한참 헤매고 다님...
너무 넓어서 이게 문제야...
살면서 루이비통 매장도 들어가보고...
신기했뜸‼‼‼‼
겸사겸사 제 옷도 사왔어용🎵 야호
집으로 가는 길~
신나게 수다떨고 발발 돌아다니고 오니까 좋았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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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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