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맘에 드는 수록곡이에요
요즘 에스파 앨범 자주 듣고 있음!!
소장님이 휴가 다녀오셔서 간식 노나주심
계피, 시나몬 이쪽 계열들 별루 안좋아하는데
커피랑 너무 잘어울리다.....
저 쪄죽을것같은데...
선풍기가 갑자기 사망하다...
근데 이선풍기 지금 어딨는지 모르겠뜸
여름에 걍 쪄죽어야겠다고 결심하다.
샤부샤부 조앙🧡
먹고십다했더니 엄마가 준비해줌
엄마 최고👍👍
위버스 알림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고요
소년 제발..
하늘이 꾸루루루룽‼‼
이러길래 아이폰 날씨를 봤더니...
네 그렇다네요...
자꾸 생각이 나는거임.......
결국 시켜먹었어요
ㅎㅎㅎㅎㅎㅎ
근데 반마리도 팔아줬음 좋겠다...
너무 소화가 안됨...
(우울)
안경바꾸러왔다요
시력검사도 하셔야해요?
하길래 언제 마지막으로 검사했냐고 물어봣더니...
22년도가 마지막이래;;
폭염일수록 저능해진대요
ㄴ 그런 뉴스가 아니었잖아요
내 저능은 다 폭염탓❤❤
마트 들렀다가 돌아오는길에 크레페 달랑달랑~
아 근데 방금 한 크레페라 너~~~~무 뜨거운 것이여요
정말 마싯고 정말 뜨거웠음....
oh,
엠지샷 드디어 성공하다!
왜요?
제가 점심에 불닭먹는 사람 같아보이나요?
맛있었는데.. 또 불닭먹고싶어지다...
어쩌다보니.....
다양한 포카들이 많아지게되다..!!
CDP 산 뒤로 좋아하는 앨범들 야렵하고 다니는 중
ㅎㅎㅎㅎㅎ
왜요
제가 프응 보면서
벌꿀집을 해치우는
극악무도한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벌들아.. 내가 너네 푸르지오 1,2,3동을 해치워버렸다..
미안해.... 😥
금요일엔 아샷추~
하 진짜 금요일에 아샷추없이 버티지를 못하겟어요
.... 그리고 대참사가 일어나다;;;
점심에 엄마가 회사쪽에 와서 같이 마라샹궈 먹기로 했는데..
단무지 꺼내려고 하다가 잘못하고 간장병을 엎음
그것도 내 몸에다가....
간장게장이 된 기분이에요 ( ˃̣̣̣̣̣̣o˂̣̣̣̣̣̣ )
그래도 마라샹궈는 너무 마힛다.....
진심 밥 한공기 싹 비워냄
(뿌듯)
이거 보니까 또 마라샹궈먹고싶어짐 큰일이다
돌아오는 길에는 궁금한 책도 빌렸어용
이 책은 과연 읽을것인가....
나 요즘 책 임보를 너무 많이 함;;
주말에 있던 일은.... 스블 (별다줄) 로 가져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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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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