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 (2) ; 이제부터가 진짜야 내가 행복할 삶의 주인공은 나
2024. 11. 11.

 

 

Live My Life / aespa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music.bugs.co.kr

 

 

젤 맘에 드는 수록곡이에요

요즘 에스파 앨범 자주 듣고 있음!!

 

 

 

 

소장님이 휴가 다녀오셔서 간식 노나주심

계피, 시나몬 이쪽 계열들 별루 안좋아하는데

커피랑 너무 잘어울리다.....

 

 

저 쪄죽을것같은데...

선풍기가 갑자기 사망하다...

근데 이선풍기 지금 어딨는지 모르겠뜸

여름에 걍 쪄죽어야겠다고 결심하다.

 

 

 

 

샤부샤부 조앙🧡

먹고십다했더니 엄마가 준비해줌

엄마 최고👍👍

 

 

 

 

 

위버스 알림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고요

소년 제발..

 

 

 

 

하늘이 꾸루루루룽‼‼

이러길래 아이폰 날씨를 봤더니...

네 그렇다네요...

 

 

 

자꾸 생각이 나는거임.......

결국 시켜먹었어요

ㅎㅎㅎㅎㅎㅎ

근데 반마리도 팔아줬음 좋겠다...

너무 소화가 안됨...

(우울)

 

 

 

 

안경바꾸러왔다요

시력검사도 하셔야해요?

하길래 언제 마지막으로 검사했냐고 물어봣더니...

22년도가 마지막이래;;

 

 

 

 

폭염일수록 저능해진대요

ㄴ 그런 뉴스가 아니었잖아요

내 저능은 다 폭염탓❤❤

 

 

 

 

마트 들렀다가 돌아오는길에 크레페 달랑달랑~

아 근데 방금 한 크레페라 너~~~~무 뜨거운 것이여요

정말 마싯고 정말 뜨거웠음....

 

 

 

 

 

oh,

엠지샷 드디어 성공하다!

 

 

 

 

왜요?

제가 점심에 불닭먹는 사람 같아보이나요?

맛있었는데.. 또 불닭먹고싶어지다...

 

 

 

 

어쩌다보니.....

다양한 포카들이 많아지게되다..!!

 

 

CDP 산 뒤로 좋아하는 앨범들 야렵하고 다니는 중

ㅎㅎㅎㅎㅎ

 

 

 

 

 

왜요

제가 프응 보면서

벌꿀집을 해치우는

극악무도한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벌들아.. 내가 너네 푸르지오 1,2,3동을 해치워버렸다..

미안해.... 😥

 

 

 

 

 

금요일엔 아샷추~

하 진짜 금요일에 아샷추없이 버티지를 못하겟어요

 

 

 

 

.... 그리고 대참사가 일어나다;;;

점심에 엄마가 회사쪽에 와서 같이 마라샹궈 먹기로 했는데..

단무지 꺼내려고 하다가 잘못하고 간장병을 엎음

그것도 내 몸에다가....

간장게장이 된 기분이에요 ( ˃̣̣̣̣̣̣o˂̣̣̣̣̣̣ )

 

 

 

그래도 마라샹궈는 너무 마힛다.....

진심 밥 한공기 싹 비워냄

(뿌듯)

이거 보니까 또 마라샹궈먹고싶어짐 큰일이다

 

 

 

 

 

 

돌아오는 길에는 궁금한 책도 빌렸어용

이 책은 과연 읽을것인가....

나 요즘 책 임보를 너무 많이 함;;

주말에 있던 일은.... 스블 (별다줄) 로 가져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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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2. 13:16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