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 (1) ; 수만 가지 감정 중에 너를 만나 정말 다행이라고 얘기해 줄게
2024. 11. 11.

 

 

hey! hey! / TWS (투어스)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music.bugs.co.kr

 

 

노래가 아주 좋아요

이앨범 사서 씨디플레이어에 넣고싶어짐

ㅎㅎ

 

 

 

 

oh, 드디어

떴을때 우르르 탐라 사람들이 구매했는데

제가 구매한게 젤늦게 도착한거같아요

스엠이 사람을 차별하는 거 같은데

이거 기분탓일까요?

 

 

 

점심시간엔 독서하기~

요즘 고민이 생김

소설은... 한번에 후루룩 읽고싶어져서

점심시간 같은 잠깐 동안은 자꾸 편하게 펼쳤다가 닫을수 있는 에세이류들을 읽고 있음

근데 집에가면 또 귀찮아서 늘어져서 유튜브 보느라 책을 안봄

그래서 평생 에세이만 읽는 사람이 되,,,

 

 

 

밥먹으라고 할때 안먹고

갑자기 밤에 타코야끼 먹는 여자

아주 글러먹은 여자

 

 

 

 

일하는데 마우스가 계속 안되는 것이여요

집에 건전지 nn개 있는데...

울면서 편의점 갔다가

갱얼쥐 발견😍😍😍

귀여워....

 

 

 

 

허기진 것 같아서 과자를 꺼냈어요

요즘 밖에 나돌아다닐 기력이 없어서...

출근할때 샐러드+닭가슴살을 챙겨와서 먹고있는데

이녀석만 먹으니 너무 배가고픈것이여요

덥지않아서 좋은데.. 이젠 배고픔과 싸워야함..

 

 

 

 

갑자기 옥상에서 모이자고 해서 뭔가 했는데

보양식 show가 펼쳐짐;;;;

갑자기 닭에,, 전복에,,, 낙지에,,,,

아주 호강했어요​

 

 

 

 

이날 종일 두근거렸는데 말이죠

 

 

 

짠!!!

이제 우리집에도 cdp가 있다!!!!

꺄륵

 

 

 

 

처음에 씨디 넣고 두근거리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자꾸 NO DISC 라는거임!!!

알고보니까 제거해야하는 놈을 걍 떡하니 놔둬서 그런거였대

이런 젠장

 

 

 

 

 

 

독서타임!!

드디어 이번달 독서모임 책인 피프티피플을 펼쳤어요

대견하다.... 펼치다니....

조용한곳에 잇는걸 못하는 사람이라

아무 플레이리스트 틀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뜸!!!!

책은.. 완전 흥미진진했뜸...

자꾸 혼잣말하면서 보게됨.........

ㄴ 걍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계속 마제소바가 먹고싶어서

타이밍 찾다가 드디어 먹으러감!!

정말 맛있었는데 말이죠?

갑자기 먹고나서부터 속이 안좋은거임...

정말 괴로웠어요

뭐 식중독이나 이런건 아닌데...

걍 컨디션이 안좋은데 냅다 음식물을 밀어넣어서

몸에서 거부하는 그런거였음

(ㄱ-)

안먹으면 배고프다고 지랄

기껏 먹었더니 컨디션 안좋은데 뭘 이렇게 밀어넣냐고 지랄

내 몸이지만... 진짜 짱나네

 

 

 

 

너무너무 힘들었던 어느 퇴근길....

버스를 아무리 보내도 사람이 꽉꽉 들어차서

집까지 어떻게 가야하나... 한참 고민하다가

서점 구경하면서 시간 보내다 겨우 귀가한 날...

내힘들다

(그대로 읽어줘)

 

 

 

 

 

씨디플레이어를 산 김에...

이것저것 탐내던 앨범들을 구매함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나 아무래도 보넥도 성호 잡이인가바

몇개없지만.. .산 앨범들 다 성호나옴 ㄷㄷ

 

 

 

 

 

너무 쭈아요....

에어팟 연동해서 책읽으면서 기깔나게 즐겨줌ㅎㅎㅎ

 

 

 

헤헤 드디어 책 한권 다 해치움!!

더 미룰것 같아서 너무 걱정이 되,,, 상태였는데

한다면 하는 여자! 꽁시!

하는 마인드로 읽었어욯

 

 

 

 

oh

8월의 마인드로 생각하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아주 마음에 들어요

히히

근데 첫 사진이.... 사토미 언니인거임

저건 어떤 작품인지 너무너무 궁금해졌어요😍😍

 

 

 

퇴근하고 엄마와 데이트~~

저녁으로는 마라샹궈 해치워줌

ㅎㅎ

너무 맛있어!!!

지난번에 수빈이 만났을때 라면사리 첨 넣어봤는데..

미 친 쉑.

너무 맛힛는것이여요....

배찢어지게 먹어줌ㅎㅎ

 

 

 

 

생각보다 영화시작까지 시간이 널럴해서..

이디야 가서 음료 한잔 때려줌!

수박주스가 조앙~~

 

 

 

 

아니 영화 시작전에

....배부르지만 팝콘은 그래도 하나 먹어볼까?

해서 시켰는디...

이게 무슨일이야?

광고보다가 다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일럿 보고 왔어요~

다들 연기를 잘하고 재밌게 해서 재밌게봄!

근데 딱 중간의 영화인것 같아....

뭔가 메세지를 남겼는가!

ㄴ 이건 아닌데

그렇다고 웃기기만 했는가!

ㄴ 이것도 아니었음

제 별점은요

★★★☆☆

그렇게 댓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

퇴근하고 티켓팅까지 시간여유가 좀 있어서

교보문고 구경하다가 또 책 위시리스트 왕창 추가 하고 옴..

세상에 재밌어보이는 책이 왜이렇게 많은걸까요?

그렇다고 책을 많이 읽는것도 아닌데 말이죠ㅜㅜ

 

 

 

 

티켓팅 대기중...

hmm 여기 치즈스틱. 낫마스.

 

 

 

 

새삼 느꼈는데.... 난 진짜 티켓팅을 드럽게 못하는구나....

일단 표를 잡긴했는데.....

입성이 목표인 수준으로 잡았음... ㅜㅜ

어케해야 티켓팅 잘하는거임?

우울하다

 

 

 

 

개웃기다

티켓팅 끝나고 김이로 만나서 껌하네 가는길~

사진은... 고속도로 타는데 통행권을 뽑기 어려워하는 그녀의 손...

통행권 뽑는 기계 잘만들어라 (ㄱ-)

 

 

 

 

 

oh,

 

 

 

 

menow 입니다.

껌하네 와서 미친놈 김치찜 먹음!!!!!!

 

 

 

 

껌하 미담:

완죤 큐트한 맥세이프 스마트톡 있길래 내가 탐냈더니

언니는 안쓴다면서 선물해줌

(선물 이라고 쓰고 강탈이라 읽는다)

지금도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너무 편해요 짱이에요👍👍👍

 

 

 

 

아진심 양궁보는데 너무 재밌었음ㅜㅜ

일단. 너무 짜릿했지뭐에요??

나 한국이 너무 싫은데....

또 이런것만 하면 너무 뿌듯하고

갓섬팍에 국밥 쏟은것처럼 뜨끈~허다

 

 

 

 

세계서열 4위인거잖아

무슨 기분일까? ㄷㄷ

 

 

이러면서 봤어요

아무래도 인소보면서 큰 9n년생들이라;;

 

 

 

 

🔒 우리나라 전범국에 강한데...

이러면서 구경함

같이 보는 스포츠란... 정말 재밌다🎵

 

 

 

 

김치찜으로 매콤하게(맵지않았음) + 기름지게 해둔 위장.

빙수로 싸악 내려주기 위해 반반빙수 시킴

ㅎㅎ

완전 미친놈같았어요... 너무 마힛다

 

 

 

 

어떤 여성의집

수상할정도로 농구공이 많은 집;;;

가운데 운학이 닮은 농구공 훔치고 싶었어요..ㅜㅜ

 

 

 

꺅!!!

금메달 동메달 축하드립니다!!!!!

우리 진짜.. 양궁 보면서

막 상대팀 혼란 주고싶어서 티비에다 대고 워!

이러고 봤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껌하 악플도 달아야지

이로가 쿠키 위에 뿅어 얹어놨는데

씻고와서 보더니

 

 

너가 여기 얹어놨어?!?!

 

 

하심

ㄷㄷ

(껌하는 억울해하겠지)

푸항항

이번주 일상은 여기서 끝입니다

주말에 있던 기나긴 먹고자고의 이야기는..

곧 올리겠사와요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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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05. 12:35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