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 이유:
요즘 날씨가 너무 그지같아서
어항에 사는 기분이라서 골라봤어요
레쓰고.
허 참 내
아이폰한테 23일간 운동안했다고 꼽먹음요
우울하다...
하지만 진짜 움직일 힘조차 없어요....
짠!
펠트인형 블로그에도 올릴거지만
열심히 짭멍이를 만들었어요 히힛
🔒 사실 엄마가 다만들어준것임
책장을 장만한지... n개월 됐는데
벌써 책장이 터지려고 함
어떡하지....
짠
지난 주말부터 읽기시작한
"초보 노인입니다"
드디어 다 읽었어요!!
한줄후기: 엄마 아빠 아푸지말고 나랑 오래오래 살어ㅜㅜ
좀... 싱숭생숭해지는 기분을 주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흥미진진해서 빌렸는데
현재 읽을 책이 너무 많음 이슈로 인해....
임보만 하고 반납한 책 입니다
but 언젠가 다시 빌려서 읽고싶어요
너무 흥미진진한 책이란 말이죠?
허거덩
아디파 정한이가 또 한건 해냈다
프라이빗 팬미팅?? 같은거 했던데
아주그냥 아기레몬사탕이셨어요....
비 미친것.
에이 어떻게든 출근하겠지~
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저를 때려주고 싶습니다
진심 길건너서 버스타러 왔는데 다 젖어서 슬리퍼 삼
이날의 멍청비용😉😉
미친것22
버스내리자마자 에어컨이랑 온도 달라서
안경이 뿌얘지는고임
앞이 안보여.......
이거 억까야 진짜
퇴근하고 구마랑 첫. 맞짱.뜨러감
꺅!!!!!!!!!
너무너무 마힛잔앙💗
타오 마라샹궈 진ㅉ ㅏ오랜만에 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영이처럼 먹음
하하
후식 땡기러
투썸 왔읍죠.
수박주스 진짜 근본이라고.
미쳤다고. 너무 마힛다고.
부히힛...
완전 귀엽찌 않나요??
저 만두는 냥데야넹 오면 씌워주려고 삼!!!!
푸하학
구마의 유마 포카.
너무 탐나서 훔칠뻔
인질로 잡을뻔
꺅
햄누나가 기여분 잔디를 선물해주엇어요
넘 보들말랑하고 커여워어어어엉
그런데 이런 황당 트윗을 남기시면 어떡해요 햄누나
너무힘들어서
BOYNEXTDOOR - 돌아버리겠다
테근길에 불닭볶음면이랑 폴라포 사들고 집감
끝내주는 불닭을 해치워주었지뭐에요
하하학
근데 엄마가 과자를 이만치나 샀대
wow
이거 완전 과자에 미친 가족 아니야?
책상에 앉아서 삼십분동안 쓴것.
글씨쓰기싫어요 어떡하죠?
아 맞아요!
저에게 드디어 냥데야넹이 오다!!!!!!!!!!
너무 귀엽도다!!!!!!!!!!
만두모자 이날을 위해 샀는데
냥데야넹이 생각보다 더 작도다;;;;
그래서 만두쌈이 되었어요
웃겨증말
비즈발도 새로 시작했습니다
하하
엄마 왤케 케이팝 잘알이지?
난 무슨노래징?? 하고 노래제목 보고있는데
엄마는 이미 이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음;;
떡꼬치도 해묵었어요
냠냠긋~
그러케 비즈발 꿰다가
궁딩이 아파져서 드러누워서 보넥도 봄
ㅋㅋ
운악이가 너무 귀엽다고요
명명이가 넘 똥강아지같다고요
ㄴ 주말에 뭐했는지 보는데 명명이 똥강아지같아ㅜㅜ라는 말밖에 없더라
아주그냥 미친것.
밤에 허기진거임. 가지가지 ㄹㅈㄷ
타코야끼 시켰는데.....
맨날 시키는데가 아니라 그런가
맛이 너무너무 없는거임...
우울하다 진짜
토욜엔 빵이님 팝업 갔다가~
홍대로 넘어와서 에케몰 구경함!
원래 밖에서 밥먹으려했는데
비가 미친놈처럼 내려서;;;;
5층에 돈까스 먹었어요
oh
원우 생일광고 자만추함!!!!
아니 제가
지예누나를 도서전에서 자만추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전가옥부스에서 구경하던 지예에게...
흥미로워보이는 책을 강매시켰단말이에요
근데 완전 흥미진진하게 읽더니
냅다 그책을 선물해줌......!
근데 또 배송이 개빨리옴;;;
집에오니까 도착해서 정말 놀랐어요
또 티비로 유튜브 틀어놓고 누워있었어요
오 비즈발 많이 만들었당~~
했는데 일요일 밤에 완성함;;;
이렇게 빨리 만들줄 몰랐어요...
짠!
완존 기엽찌!!
나중에 승가니 엽서들도 기여운거 뽑아서 붙이려고요
부히힛
그럼 일주일 일상도 끗!!!!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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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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