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7 (3) ; 우린 하늘보다 푸른 이 곳을 헤엄치고 있어
2024. 11. 11.

 

 

유리어항 (One and Only) / EXO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music.bugs.co.kr

 

 

선곡 이유:

요즘 날씨가 너무 그지같아서

어항에 사는 기분이라서 골라봤어요

 

레쓰고.

 

 

 

 

 

 

허 참 내

아이폰한테 23일간 운동안했다고 꼽먹음요

우울하다...

하지만 진짜 움직일 힘조차 없어요....

 

 

 

 

짠!

펠트인형 블로그에도 올릴거지만

열심히 짭멍이를 만들었어요 히힛

🔒 사실 엄마가 다만들어준것임

 

 

 

책장을 장만한지... n개월 됐는데

벌써 책장이 터지려고 함

어떡하지....

 

 

 

 

지난 주말부터 읽기시작한

"초보 노인입니다"

드디어 다 읽었어요!!

한줄후기: 엄마 아빠 아푸지말고 나랑 오래오래 살어ㅜㅜ

좀... 싱숭생숭해지는 기분을 주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흥미진진해서 빌렸는데

현재 읽을 책이 너무 많음 이슈로 인해....

임보만 하고 반납한 책 입니다

but 언젠가 다시 빌려서 읽고싶어요

너무 흥미진진한 책이란 말이죠?

 

 

 

허거덩

아디파 정한이가 또 한건 해냈다

프라이빗 팬미팅?? 같은거 했던데

아주그냥 아기레몬사탕이셨어요.... 

 

 

 

 

비 미친것.

에이 어떻게든 출근하겠지~

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저를 때려주고 싶습니다

진심 길건너서 버스타러 왔는데 다 젖어서 슬리퍼 삼

이날의 멍청비용😉😉

 

 

 

 

 

미친것22

버스내리자마자 에어컨이랑 온도 달라서

안경이 뿌얘지는고임

앞이 안보여.......

이거 억까야 진짜

 

 

 

 

 

퇴근하고 구마랑 첫. 맞짱.뜨러감

꺅!!!!!!!!!

너무너무 마힛잔앙💗

타오 마라샹궈 진ㅉ ㅏ오랜만에 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영이처럼 먹음

 

마히다

 

 

 

 

하하

후식 땡기러

투썸 왔읍죠.

수박주스 진짜 근본이라고.

미쳤다고. 너무 마힛다고.

 

 

 

 

부히힛...

완전 귀엽찌 않나요??

저 만두는 냥데야넹 오면 씌워주려고 삼!!!!

푸하학

 

 

 

구마의 유마 포카.

너무 탐나서 훔칠뻔

인질로 잡을뻔

 

 

 

햄누나가 기여분 잔디를 선물해주엇어요

넘 보들말랑하고 커여워어어어엉

 

 

그런데 이런 황당 트윗을 남기시면 어떡해요 햄누나

 

 

너무힘들어서

BOYNEXTDOOR - 돌아버리겠다

 

 

 

  

테근길에 불닭볶음면이랑 폴라포 사들고 집감

끝내주는 불닭을 해치워주었지뭐에요

하하학

 

 

근데 엄마가 과자를 이만치나 샀대

wow

이거 완전 과자에 미친 가족 아니야?

 

 

 

책상에 앉아서 삼십분동안 쓴것.

글씨쓰기싫어요 어떡하죠?

 

 

 

아 맞아요!

저에게 드디어 냥데야넹이 오다!!!!!!!!!!

너무 귀엽도다!!!!!!!!!!

만두모자 이날을 위해 샀는데

냥데야넹이 생각보다 더 작도다;;;;

그래서 만두쌈이 되었어요

웃겨증말

 

 

 

비즈발도 새로 시작했습니다

하하

 

 

 

엄마 왤케 케이팝 잘알이지?

난 무슨노래징?? 하고 노래제목 보고있는데

엄마는 이미 이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음;;

 

 

떡꼬치도 해묵었어요

냠냠긋~

 

 

 

 

그러케 비즈발 꿰다가

궁딩이 아파져서 드러누워서 보넥도 봄

ㅋㅋ

운악이가 너무 귀엽다고요

명명이가 넘 똥강아지같다고요

ㄴ 주말에 뭐했는지 보는데 명명이 똥강아지같아ㅜㅜ라는 말밖에 없더라

아주그냥 미친것.

 

 

 

밤에 허기진거임. 가지가지 ㄹㅈㄷ

타코야끼 시켰는데.....

맨날 시키는데가 아니라 그런가

맛이 너무너무 없는거임...

우울하다 진짜

 

 

 

토욜엔 빵이님 팝업 갔다가~

홍대로 넘어와서 에케몰 구경함!

 

 

 

원래 밖에서 밥먹으려했는데

비가 미친놈처럼 내려서;;;;

5층에 돈까스 먹었어요

 

 

oh

원우 생일광고 자만추함!!!!

 

 

아니 제가

지예누나를 도서전에서 자만추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전가옥부스에서 구경하던 지예에게...

흥미로워보이는 책을 강매시켰단말이에요

근데 완전 흥미진진하게 읽더니

냅다 그책을 선물해줌......!

근데 또 배송이 개빨리옴;;;

집에오니까 도착해서 정말 놀랐어요

 

 

 

 

또 티비로 유튜브 틀어놓고 누워있었어요

 

 

 

 

오 비즈발 많이 만들었당~~

했는데 일요일 밤에 완성함;;;

이렇게 빨리 만들줄 몰랐어요...

 

 

 

 

짠!

완존 기엽찌!!

나중에 승가니 엽서들도 기여운거 뽑아서 붙이려고요

부히힛

그럼 일주일 일상도 끗!!!!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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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3. 13:28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