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i f e i s c o o l / BOYNEXTDOOR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music.bugs.co.kr
이앨범에서 젤 조아하는 노래에여
많관부!
아샷추가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는
스레기 같은 몸이 되다.
출근하기시러...
oh, 사무실에 저밖에 없네요
사무실 혼자쓰냐??
ㄴ 네
에어컨에서 쿰쿰한 냄새나는것 같아서
이때다!!! 하고 환기시키는 김에 향피움
퇴근하니까 비가 한바가지 내리네요.....
개가티 일하느라 몰랐는데
정하니님 위버스도 오셨더라고요?
그런데.. '비가 더내렸으면 좋겟다'?
이거 악플이야.
이랬는데 댓글로 반어법이래
황당.
이트윗 보고 너무너무 고구마피자가 먹고싶어짐
but 저는 피자스쿨 피자를 모종의 사유로 못먹게됨...
너무슬퍼요....
오만군데 다 찾아보다가
번쩍피자에서 시켜봤어요
다행히 마힛따~
'정한이에서 하니' 라고 불러줄때 좋으시대
어떡하라고.
뭐.
계속 하니만 바라보라고?
와 날이 맑아져서 너무 좋은데
너무 더워요
진짜 죽을거같다고.
아샷추 달랑달랑 들고 출근....
하루는 호우주의보
다음날은 폭염주의보
아주 난리가 났어요
단군할아버지 땅 사기 당했다구요ㅜㅜ
오마이갓
정하니님 밥이나먹자여
근데... 12시 반에 와주면 안될까
난 그때 점심시간인데....
이날 가슴팍에 대문짝만하게 '정한' 써있는 티셔츠 입고왔는데
정하니님 위라켜주다.
한눈팔지말고 하니하라는 뜻인가요?
but.
요즘 제 갤러리입니다
연하남들 꽉낌
저는 강경 연상파였는데 말이죠?
긴장하시라구요. 네?
일하다가 너무너무 허기지고 힘들어서
탕비실 냉동고에 있는 호두마루 꺼내묵음
but. 이녀석 없었으면 전 죽었어요
이날 미친야근함
테근길~
내힘들다
그대로 읽어보세요
회사에
억울하게
갇혀있는
직장인들
퇴근시켜라!
정말 좋아요
들어보세요.
햄누나가 유출시켜주심❤❤❤❤❤❤
최고강아띠 명명😍🤤
하 저 정말 든든한 친구들이 있다고요.
갓섬이 웅장해짐
저녁에 짜장묜 먹음
저녁머먹을지 오만년 고민하다가 겨우 메뉴 결정했잔니....
쟁반짜장 마힛다
여기 걍 동네 중국집인데 면이 진짜 쫄깃쫄깃하고 맛있뜸!
회사에서 점심먹고 필사time 가짐
너무너무 마음을 울리는 책이에요......
난 진짜.... 아이의 보호자도 아닌데 이 책이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
그렇다고 아이를 책임지고 육아할수 있는 정신상태는 아니거든요?
육아란 너무 어려운 일인듯....
but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음
뛰어다닌다고 욕하고 위험하다는 핑계를 대면서 출입 못하게 하는 어른이 되고 싶지는 않아
씨름부 정기모임날입니다
(진짜 정기로 날짜 정해서 모이는건 아니지만)
미친쉑 만두 샤브샤브 먹으러 왔어요
샤브샤브가 좋아...........
🔒 사실 이 다음날도 샤브샤브 먹고싶었음
시원~~~~ 허게 음료수 한잔씩 달랑달랑 들고 지예네 쭈고.
아 웃긴점ㅜㅜ
동네 편의점 들렀는데.... 길바닥에 매미 시체가 있는것이여요
분명 들어갈때 봤는데... 나오다가 못보고
누구였지... 하 누가 밟아버림
너무 경쾌하게 '바스락' 소리가 나버림
웃겨서 사진찍었어요
영구가 너무 웃긴 책을 사옴 (웃긴데 안웃김)
저도 너무 궁금해졌어요
유시민의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이라는 책입니다
나도 사고싶어짐
영구가 일본갔다와서 너무너무 귀여운 선물을 준비해줌🥺🥺🥺🥺
완전 감동꽁시잔앙....ㅜㅜ
이름 써준 택까지도 너무 깜찍 그잡채임..💗
아ㅜㅜ 그리고 지예누나가 맨날 저볼때마다 생각난다는
일본에서 뽑은 호시초밥을 선물해줬어요ㅜㅜ
* 진짜 호시 초밥이 아닙니다
근데 진짜 호시초밥같이 생김
아 야식 시켰는데ㅜㅜ
영수증에 무슨 토끼녀석 한마리가 있어서
웃겨서 사진찍음
# 씨름부's motivation
깔꼼하게 해치워드렸습니다
하하
지예누나 바보
핸드폰 달콤하게 해줌
다음날 아침~~
삼십분만 더 자게해달라는 지예엄마 깨워서
정성가득 아점밥 묵음💗💗💗💗💗
완전 감동이야.....
식탁밑에서 졸고있는 우유.
so cute
남돌 품평회 시간도 가짐ㅋㅋ
뭐 심부름 할게 있어서
잠옷 입고 엘베타고 내려갔다 옴
근데 우리 모습이 너무 웃긴거야.......ㅜㅜ
진ㅉ ㅏ기절할거같음ㅜㅜ
디저트 타임~
ㄴ 저희 혹시 사육당하나요?
ㄴre. 아무래도 사육 맞는거같음
지예가 자꾸 추천해서
이 순정만화 후루룩 봄
9권까지인데 7권까지만 봄
정말 막장드라마같이 봤어요
(절레)
누버서 남은 언내추럴 마저봄
하 진짜 개자식 다음 쓰레기자식 다음 개쓰레기자식 나와서
너무 화가 났어요.......
언내추럴후기:
너무너무 재밌음!!!!!!!
그리고 사토미 언니랑 사랑에 빠짐.....
어떡하지...
사토미 언니 너무 사랑스러우심.....🥺🥺🥺🥺
개미틴 돈카츠 집도 주문함
여기 안심카츠부터 냉모밀까지.......
너무 너무 마힛음....
맨날맨날 먹고십다....
집가기 전에
빵꾸난 머지 양말
푸학
ㅎ
이게 뭐냐면요
운전연습하러 출발했지만
출발한지 2분만에 사고가 났지 뭐에요
아주 동네방네 소문을 다 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리나요?
돈이 엄청 깨지는 소리가?
정말 다행인건 사람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요
차가 아작나고...
남의 집 문이 약간 찌그러졌을 뿐이에요
수리비가 꽤 많이 들어서 정말 착잡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심각한채로 곱씹는다고 알아서 마법처럼 수리되는것도 아닌걸요
컨텐츠로 승화시키기로 했어요😉😉
물론 정신적인 복구가 되기까지 좀 시간이 걸림;;
아빠가 배고프다고 해서 집근처 고깃집 왔는데...
(아무래도) 입맛이 없다면서 얼마 먹지도 못하고 감...
ㅋㅋ
엄마도 별로 배고 안고프다면서
나혼자 약 2.5인분 먹음
배터지는줄 알았어요...
분명 수습할 생각에 머리가 아픈건 아빠고
초보자의 실수로 사고난건 엄마인데
왜 제가 땀을 비오듯이 흘린걸까요?
진심 오바 10퍼센트 섞어서 이렇게 땀을흘림
살기위해 맥주마셨어요
여기 깡깡 얼은 생맥주가 진ㅉ ㅏ미친놈이거든요
🔒 물론 전 알콜쓰레기라 저거 한잔 마시고 헤롱거림
마시고 삼십분뒤 숙취가 시작됨. **
숙취해소겸 더위사냥겸
동네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사와서 먹음
엄마가 자꾸 신경쓸까바 둘이 웃긴 유튜브 보면서
잼얘 time 앤나 엄마에게 엠지 문화 주입시키기 time 가짐
하하하학
저녁으로 개미친 스파게티 먹었어요
여기에 모짜렐라 한바가지 들어가있어서
ㄹㅇ 소스까지 숟가락으로 삭삭퍼먹게됨...
마지막은 벡구깅이 추천해준 게임이에요
please touch the artwork 2 라는 모바일 게임인데
알고보니까 스팀에도 있는 게임이더라고요?
명화 안에서 숨은그림찾기도 하고
미니게임처럼 한붓그리기도 있고
그러더라고요
노래도 힐링되는거같고(물론시끌시끌한 파트도 있지만)
에어컨바람 맞으면서 시원하게 즐김
우하하
끗.
-
2024. 07. 16. 13:39
'weekly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4, 07 (4) ; 너는 마치 찌더움이 없는 summer🍉 (0) | 2024.11.11 |
|---|---|
| 2024, 07 (3) ; 우린 하늘보다 푸른 이 곳을 헤엄치고 있어 (0) | 2024.11.11 |
| 2024, 07 (1) ; 쓰나미도 결국엔 지나갈 하나의 파도이니까 (0) | 2024.11.11 |
| 2024, 06 (4) ; 조금 더 머무르면 어때? 나의 별이 조금 외롭대 (0) | 2024.11.08 |
| 2024, 06 (3) ; 이런 밤이 수도 없이 지난 순간이 지금이기에 (0) | 2024.11.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