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오빠가 요즘 장난 아니신거에요...
저는 특히.. 이번 성장 앨범 내고 나서부터 소트 수직상승 중이심;;
근데 영지 노래 피처링 앤나 뮤비로 지금 모두가
'도경수 도경수' 를 외치고 있잖아요
아주 좋아요
성장 앨범 사고싶어짐...
아무튼 이번 주 블로그도
레쓰고.
살려줘유
너무 덥다
아직 6월 중순인데 이렇게 더워도 되는건가요?
이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해가 건물에 비치는 모양새가 좋아
그래서 저녁시간대가 좋은걸지도 몰라
점심에는 교보문고 갔다가 정한원우 앨범 샀어요
크하학
근데 위버스 앨범은 품절이란다
말도안데
금발정한 포카 내놔 이자식들아
스마트 도서관에서 새 책 빌렸어요
라고 책만 두달동안 nn권 산 사람이 말했다
하지만............
이연 에세이 궁금했는골?
엄마가 저녁에 떡볶이 해준대
꺅
순대도 너무 먹고싶은거에요....
우뜩하지 하다가 편의점에 팔길래 거금주고 사옴
편의점 순대 정말 비싸더라
지난 방콕여행때 유명하다고 한 쿨 생리대 사와서
드디어.
이번 여름에 개시했는데
(사실 6월인데 여름이라고 해도 되는건가 싶은데
솔직이 에바쎄바적으로 더움 미친것)
진짜 너무 신기함.......................
이렇게까지 차가워도 되는건가?
걍 쿨! 이정도가 아니라 ice ㄷㄷ;; 이런 느낌임
얼음같아
더위에 찌들어 죽어가는 딸래미를 위해
어머님께서 비빔국수를 해주셨읍니다
완전 감동 꽁시잖앙🥺🥺🥺🥺
금발 정하니님...
너무 성스러우시다
어떡하지
당장 날개달고 날아가실거같음
이런 밑 친 날씨가 다있나
죽어야겠다.... (진심)
너무 더워서
밥먹으러 움직이기가 싫은 것이여요
최소한으로 움직이려고 근처 서브웨이 쭈고.
같은 건물에 있는 투썸 가서 수박주스도 삼!!
근데.... 종이 빨대 때문인지 뭔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요~상한 향이 나는것이여요
hmm 그냥 이디야에서 먹어야겠다
교보문고 갔다가 옆집소년들이 생각나는 북커버 발견
커엽더라코요
장르가 뭔지 짐작도 안됨
저는 ** 같아요
금요일의 소녀
금샷추를 들고 출근합니다롱
이날은 코앞에 있는 편의점도 가기 힘들엇어요...
겨우 편의점 호다닥 달려가서 샌드위치 사옴
샌드위치 먹고 남는시간에는
'8월에 만나요' 펼쳤어용
완전 핫함;;;
저녁에..........
뒹굴거리다 디비 자려고 했는데 말이죠?
곱창먹고싶다는 얘기가 나와서 귀찮은데 곱창집까지 감..
겸사겸사 교보문고 지나가는길에 디스맨 앨범 한장 더삼
여전히 정하니님은 나오지 않았어요
나와달라코. 제발.
맨날 곱창+막창 먹고 볶음밥 먹었는데
이날은 요상하게 많이 안들어가서
볶음밥은 시키지도 못했다는 이야기....
+ 옆자리 사람이 캐시끄러워서 돌연사할뻔함
주말에는 공주&대전 가기로 햇어용
하하하하
어디 갈지 열심히 지도 뒤짐!!
새벽에 개 코여운 강아지 버블을 받다 ㄷㄷ
또 새로운 어플을 찾았어요
LoFi cam 이라는 어플인데
옛날 디카 느낌 나도록 사진 찍는 어플인데 말이죠?
hmm 아직까지는 잘모르겟어요
곧 삭제할듯..
끗!!
여기까지 봐주신 분들.
주말이야기는..
👇👇👇 요기서!
https://ivortexu.tistory.com/265
-
2024. 06. 25. 19:03
'weekly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07 (1) ; 쓰나미도 결국엔 지나갈 하나의 파도이니까 (0) | 2024.11.11 |
---|---|
2024, 06 (4) ; 조금 더 머무르면 어때? 나의 별이 조금 외롭대 (0) | 2024.11.08 |
2024, 06 (2) ;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사라지나 (0) | 2024.11.07 |
2024, 06 (1) ; 별이 빛나는 밤 하늘 좀 봐 우린 뭘 놓치고 살았는지 (0) | 2024.11.07 |
2024, 05 (5) ; 난 나의 너를 믿어 (0) | 2024.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