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usic.bugs.co.kr/track/6249298
이 사진의 이름은
[ 미련 ] 입니다
내가 구질구질 휀걸스라니...
이영싫 붐이 와서 너무 좋아요
고민하다가 전회차 소장함💗
짜또 보내주려고 야심차게 도전했는데요
퉤.
저는 개똥손이라는 사실만 새삼스럽게 느꼈어요
우울핑...
저녁대신 타코야끼
헤헤
타코야끼 조아요
스페이스와 함께하는 독서시간~~
독서모임 책을 절반이나 읽었어요🎵
지성이가 추천해줘서 완전 흥미진진함!!
궁금해졌뜸!!!!!
🔒 근데 지금 읽을책이 산더미야
에라이
비가 와서...
페인트 칠 된 길을 걷는게 너무 괴로워...
미끄러질까봐 무서워유....
누가 페인트칠한거임 진짜 가만두지 않을것임
여름이다..
타투하고싶어졌어요
너무 귀여운 귤이잖앙!!!!!!!!!
회사 꼭대기 층에서 다같이 라면 끓여먹고 김밥먹음
참치김밥 마힛더라...ㅎ
오점. 입니다
샐러드 수혈 중....
근데 먹다보니 맛있어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웹툰을 하나 발견했어요!
<어린이집 다니는 구나>
완존 사랑스러움...💗
아이스크림 심부름 하러 갔는데...
깡깡 얼은채로 휘어진 아이스크림 발견;;;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묘;;;
한바가지 사들고 회사로 가는길~~
🔒 제가 사는거 아니니까 여유있게 한가득 담았어요
히히
허거덩
이쟂니오빠 미쳤다고요
프리마돈나가 되.....
저녁엔 엄마랑 집앞 피자집 나옴!
여기의 아쉬운점....
치즈크러스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진짜 한번 건의하고싶을정도임
어케 치즈크러스트가 없을수 있냐구요.
이건 아니지예.
오븐치즈스파게티 먹으려는데
연기가 펄펄 나는거임....
이거 먹어도 되는게 맞나요??
용암에서 만든거같은데;;;
아주맛잇게 잘먹었어요🤤😉
일기 쓰는데 처음 붙인 스티커부터 마음에 들어용
하하
뭔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라벨도 붙여줌 😉😉
인스타그램은 대체 뭘까요
왜 이렇게 제 취향을 완벽하게 알고 추천해주는 걸까요?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서전에서 받은 안전가옥 그물백은
이제 제 출근가방이 되었습니다요
하하
근데 물건이 숭덩숭덩 빠질까봐
너무 걱정이되...
제가 조아하는 하늘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선명한 구름!
이 카톡테마 너무 웃김ㅜㅜ
엄마한테 스파게티 해달라고 조르는
다 큰 딸.
뭐.
왜.
아 퇴근하고 싶다고 했다가
냅다 전화를 받음
황당해 진짜.
히힛
집에가니까
치즈 잔뜩 넣은 스파게티가 나를 기다림!
너무 마힛어서 먹다가 눈물 훔칠뻔했어요
😥😥😥😥😥
다이어리 쓰는데 빈공간이 너무 신경쓰여서...
스크랩으로 채워둠
히히
저는 빈공간을... 잘 못참겠어요
아빠가 빙수먹고싶다고 해서 시켰는데
문자 받고 당황함;;;;
요즘 어떤 반질코 강아지가 좋아요...
하니님 긴장해라.
드디어!!
손톱을 제거함
정말정말.... 거슬렸는데 조금 살거같아요
🔒 대신 손톱이 얇아져서 언제 부러질지 모른다는 위기감에 빠져 살아야함
눈물난다 진짜
이게 뭐야 대체.
바로 응급실 떡볶이 입니다
너무 마힛어요
근데 1~2인분인데 엄마랑 둘이 다 못먹음
우울하다
언내추럴 시작함!!
지은이가 계속 언내추럴 보라고 해서
ㅎㅎ
근데 나도 모르게 과몰입하면서 보게된다고요...
지금 좀 빠져나오기 위해 잠시 멈춘 상태에요...
지은이가 언내추럴 보다가 이렇게 공백기 두는 사람 처음 봤대
아무래도 평범을 따라가지 않죠 제가
새벽에 타래 달면서 보는데
잠깐 트위터 하는 사이에 엄마가 웨이브 씀...
언내추럴 보고 있었는데요?
못보게 되었읍니다.
개웃김
올려놓고 나는 못보게하래
'나카도 아닙니다'
이게 너무 웃겨ㅜㅜ
하니...랜드....??
엄마 아빠가 답답하다 해서 파주 나들이 왔어요
이런데에 카페가 있다고??
싶은 곳에 진짜 카페가 있더라고요?
완전 크고.... 완전 사람많음....!!
근데 공간이 그 사람들을 다 수용하는게
신기할정도로 넓더라고요
헤헤 빵 파티도 열었뜸
비행운 남은 부분도 다 읽었답니다~
저녁엔 장어 묵으러 감 하하
너무 마히떠🥹🥹🥹🥹
네일 제거한 손톱의 단점이라고 하면,,,,
손톱이 얇아져 있어서 너무 잘 부러질 것 같아...
좀 사리면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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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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