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2) ; 잊지마 너는 그렇게 찬란히 빛나
2024. 11. 11.

 

 

Star / 엔플라잉(N.Flying)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music.bugs.co.kr

 

 

 

요즘 사진조차도 잘 안찍는

개백수일상을 살고 있어서

헤헤

매주 블로그 내용이 얼마 없음

아무튼

 

 

 

 

기력이 없어서 자꾸 뭐가 먹고싶어져요

근데 수시로 그런 일이 생겨요

되지가 돼,

 

 

 

 

쉬는날엔 이모와 함께 한국인의 푸드,

훠궈 먹으러갔습니다

응 초밥도 우리꺼 마라탕도 우리꺼

 

 

 

new 건희소스 궁금했는데!!!!!

제 조합비율의 문제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맛있다고 한사람 따라가서 내소스도 만들어달라 해보고

다시 생각해봐야지

아무튼 이거 만든다고 사람들이 다 양파 퍼가서

직원들이 열심히 양파 나르는걸 우연히 발견함

 

 

 

후식으로 가볍게 음료수 앤나 저거 이름 뭐지

디저트를 시켰는데요?

이게 뭐죠? 개미 코딱지만함

 

 

퀘사디아🎵

 

 

그리고 또다른 날 저녁~

타코 먹으러 갔는데....

정작 타코는 못찍음

배고파서 먹느라바빳음

헤헷

 

 

 

요즘 왤케 아이스크림이 땅기는지 모르겠어요

슬퍼하면서 구슬아이스크림 주문힘ㅎㅎ

 

 

 

아침부터 교육감 투표하러 가느라 바빴음

근데 일찍 깨서 어찌저찌 투표함

약먹어야해서 근처에서 토스트 사묵음ㅎㅎ

 

 

 

요즘 완전

"음신 날씨" 임

음악의 신 듣기 딱 좋은 그 계절이 오다.

물론 아타카 앨범 통째로 듣기부터 했어요ㅎㅎ

 

 

 

점심에 이모가 이쪽 오신다고 해서

엄마랑 같이 셋이 밥먹기로함

이모에게 mz푸드 떡볶이 앤나 버터갈릭감자튀김의 맛

선물해드렸어욘✌✌

역히 마싷다...💗

 

 

 

 

9월 독서 기록 보는데

처참하기 그지 없네

거지가되,

지식거지가. . .

 

 

 

 

 

꺅!

화장품을 샀는데

미니 정하니 등신대가 오다

아주 조아요

히히

 

 

 

 

여기가 어디야?

병원이지~

무릎이 다시 도져서 병원 왔어요

근데 집에 환자가 많아서

가족끼리 우글우글 왔어요

체외충격파하다가 진짜 뒤지는줄 알았음

너무 아파 미친....

그래도 해야지 어떡함...

이럴일 없게 칭구들은 관절 조심하기~

 

 

 

 

 

 

근처 돈까스 집에서 점심먹음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음!

 

 

 

📌 망원 졸리 파이마켓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이었는데

맛있더라코요

옥수수파이는 약간 피자같았뜸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다읽었어요

 

 

 

 

저녁먹으러 나왔는데

하늘이 너무 그림으로 그린것처럼 아름답짢앙

난 정말 노을이 좋아..💗

 

 

 

뭐먹으러 왔냐면요

바로바로 >> 회 << 입니다

예전에는 없어서 못먹었는데..

요즘은 좀 맛있긴해도 그렇게 땅기진 않더라고요...

해물 그냥그래...

 

 

 

 

근디 아빠가 새우먹고싶다해서 생새우 시켜봄

하도 날뛰어서 그릇을 열심히 쒜킷쒜킷해줌

왼쪽은 아빠가 깐 새우가 너무 가지런, 해서 웃겨서 찍음

 

 

 

 

 

새로운 마음으로 new 네일!!

동글동글 귀여운 토마토가 제 손가락에 열렸어요

히히

손톱 아주 마음에 들어요

(물론 젤 굽다가 뜨거워서 기절하는 줄 알았음)

아무튼 이렇게 이번주도 해냄!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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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5. 11:52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