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5) ; 빛나는 이 세상은 날 사랑한다 해
2024. 11. 11.

 

 

빌런 / LUCY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music.bugs.co.kr

 
 
 
 

 
 
왜요?
제가 그민페 다녀와서 루시노래만 듣는 사람 같아요?
 
 

 
 

엄마가 크림사서 크림파스타 만들어줌
대장금 엄마를 둬서 너무 행복해요 ◠‿◠
 
 

 
 
 
이어폰 줄 뜨기를 시작했어요...
 
 

 
빵이님 틧 보고 끌림..
 
 

 
 
 
 
심지어 쩨리도 쉽대....
네잎클로버보다 쉽대.........
그래서 무작정 도전함😍😍
 
 
but
 

 
박명수가되,
화만 내게 되,
홧병으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 되,
 
 

 
 
한참을 낑낑거리며 뜨개질 하다
드디어 완성했어요....
 

 
 
정말 쉽지않다...
 
 

 
 
 
완성 트윗에 친구들이 마음 많이 찍어줘서
omg a hit tweet 만들어서 올려둠
귀엽다 이짤ㅋㅋ
 
 

 
 
 
omg
기절하겠는 알림이 뜸
 
"하니왔쫑"
이요???

 
 
얘들아 정한이가 왜이리 다정한거야?? 하 진짜 나 트레일러 비하인드에서 걱정이 뭐냐니까 캐러뜰이 자기 없는동안 잘 있을지가 걱정이라고 말하는거부터 너무 마음이 🥺🥺🥺 가 됐는데 지금 최종붕괴함. 다정이 파도처럼 밀려와서 나한테 스며드는것만 같아....ㅜㅜ 정~~말 예전부터 차곡차곡 준비한것같아서 더....😥😥
 
 

 
 
마라샹궈가 조아~
 
 

 
 
 
7현 베이스
이런게 존재해도 되는거임?
진심 조원상 손 왕큰데 그손으로도 어리를빗 힘들어보여;; 
 
 

 
 
하하
이어폰 줄 만든거 개시해봤어요
 
 

 
 
파프리카?
인형?
뭐지 했는데 띵멍이었다는 소식....
 
 

 
 
 
 
갑자기 꽂혀서 열심히 읽고있어요
이것저것~
근데 또 지금 읽는건 손이 안가네요...
힘들다...
 
 

 
 
 
누가 치킨집 가서 파스타랑 떡볶이 먹는데
그게 나야 움빠 둠빠 두비두밥
 
 

 
 
wow
드디어 돌이킬수 있는도 다읽었음!!!
제가 또 새로운 독서모임에 들었지 뭐에요?
근데 독서모임 책들을 젤 늦게 펼치는게 ㄹㅇ 웃기다
 
 
 

 
 
  이 노래 느낌 좋아요

그리고 웃겨요

 

계란이~ 왔어요~

계절이~ 바뀌어요~

하는 부분있는데

처음에 들었을때 너무 당황함;;


 

 
 
 
 글고 자주 다니는 네일샵의 new 디자인이 떴는데

하 막상막하잖아

너무 귀엽잖아!!!!!!

 

친구들한테 투표해달라고 해서 왼쪽 하러가기로 함🎵
 

 
 
 
 요즘 계속 블로그 옮기느라 과거의 기록들을 보는데...

한강껍데기가 너무너무 땡기는 거야....

그래서 가족톡방에 징징거려서 가게됨! 야호~

 

 

🔒 약간 아쉬운점: 예전에 먹었던 것 만큼 맛있진 않았던거같음


 

 
 
 돌아오는 길에 귀여운 디저트집 포스터도 발견함
 우리집에 걸어두고싶다.. .막이래
 

 
 
 
 요즘 다시 스도쿠 하고 있는데

이 미친 스도쿠가

칸을 다 비워놨네요?

뭘 힌트로 하고 풀라는거야 미친색키야!!! 

 

 


 

 
 
왜요

제가 또 아샷추 먹는 사람 같아요? 
 
 

 

 

뜨끈~한 곳에 좀 지지고 싶어서

가족들 꼬셔서 목욕탕 ㄱㄱ 함

가서 계란 한바가지 매실 드링킹 하고옴

ㅎㅎㅎㅎㅎ

 

 

 

그리고...

드디어 운전면허 학원 등록했어욘....

엄마 찬스 썼어욘......

엄마 허리 휘어지것다 휘어지것어

 

 

 

 

안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만된다고 해서

그냥 간 김에 바로 들었어요

 

 

 

부힛

이모 만나서 순대곱창 조져줌

마힛더라.... 곱창볶음 진짜 오랜만이햐....🤤🤤🤤

 

 

 

 

 

아니 독서모임 책 읽는데

약간 책 읽는 속도가 차이나니까ㅋㅋㅋㅋ

자꾸 읽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물어봄

너무웃김ㅜ

 

 

 

 

이랬는데~~~

요래댔습니다~~~‼

 

아니 삼식이가 파마를 했다는거에요

근데 또 너무 잘된거야 

심지어 탈색모도 있는데!!!!!!!

 

제가 또 파마 하고싶어서 머리를 덮고 기르는 중 아니었습니까

또 끌려서 미용실 물어봐서 다녀왔지요

우하학

 

 

 

 

진심 완전 빠글빠글 하게 잘됨.....

원장님 최고시다......

 

 

 

나와서 삼시기 만나러 가는길~

 

 

 

아니 아무 생각없이 걸어가고 있는데

너무 무서운 디엠을 받다 ㄷㄷ

 

 

 

아무튼 삼식이 만나서 갬성cafe 왔어욘🎵

자몽에이드에서 박하향 나서 너무 신기했어욘;;; 

글고 바나나푸딩이 너무 맛있어욘!!!!!

 

 

 

삼식이 카메라 훔치고싶다

어떡하지

 

 

 

집에 오는길~

근데....

미용실에서 받은것들을 카페에 두고온거임

버스에서 내려서... 울면서 돌아가는데 (안욺)

버스를 놓친거임.....

그자리에서 버스만 삼십분을 기다렸다네요;;;

 

 

 

얼레벌레 돌아오니 하루가 다 끝나버렸지뭐야...

ㅜㅜ...

 

 

또 다음 주 얘기 하러 와야지

끗!!!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