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4) ; 내 맘이란 추는 나를 더 깊게 더 깊게 붙잡아
2024. 11. 11.

 

 

Drowning / WOODZ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music.bugs.co.kr

 
 
드라우닝의 계절이오다.................
노래방가서 드라우닝 부르고싶어요......
 



짬짬히 읽던 책을 다 읽었어요
인덱스 너무 많아;;




그리고 집에서는 또 이북으로 봤어요
누워서 리모컨으로 깔짝거리는거 너무 편함
으하하


누군가는 보여주기식 독서 과시용 독서라고 비꼬는데
결국 그렇게 해서 책을 읽었다는 기분이, 책에 담긴 내용이
내 마음에 들어가면 되는거 아닌감
왤케 인생을 배배 꼬고 살지..;; so 피곤쓰


 

 
 
 
북적북적 30센치를 넘긴지 오래됐는데...
알고보니까 2단계 캐릭터들을 코인 주고 사야한대
이런 젠장
 
 



하니님 달력을 사다
저 이제 거지에요
🥺🥺


 


요즘 와이리 치킨이 땅기는지 모르겠으
이날은 처갓집 슈푸림 시켜묵음
강이네 갔다가 먹은게 너무너무 맛있었오🥺🥺🥺🥺


 


# menow
제모습이라 너무 슬품....
습 근력을 키우기 위해 수영을 다녀야하나 잠시 고민중에 있어요




탐이나...
어떡해....
ㅜㅜ


 


괴담출근...
결국 궁금해서 시작함!!!!
근데 너무 흥미진진해서 한 200편 더 나왔으면 좋겠다..




이모가 회사근처에 오셔서
점심으로 갈비탕 먹고 후식으로 음료수 땡겨줌
히히




갑자기 이상한 게임들에 빠짐...
paper.io나... hole... 이나... 주차의 달인.... 매치팩토리...
이런 요상한 게임들을 하고있어요


📌 연남 해피치즈스마일

 


점심엔떠뽀끼~
앤나 안심카츠~~

병원 다녀왔는데
피만 뽑히고 돌아오다....
결과 나오면 다시 봐야한다고 또오란다...
 
 

빤히



예약 옮기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하

잘못했으면 평일에 또 병원을 갓어야햇어…
 



뿌드태!!!!
열독서 하고있읍니다요 후훗


 
 
물리치료 받고 돌아오는길
갑자기 제철생선이 땅겨서 한바가지 사옴
회사 앞에도 제철생선 팔았으면 좋겟다....ㅜㅜ
 
 

 
 

글씨연습 겸 필사를 다시 하고 있어요~

근데 글씨가 너무 엉망진창이라 슬퍼...

글씨는 왠만하면 꾸준히 쓰시길 바랍니다 친구들.

 

 

 
 
뉴 가방 너무 귀여워!
마음에들어!!
좋아!!!!
 

 
 
제철생선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하 길붕어빵 너무 맛있는데 어떡하지??
 
 

 
 
닭에 꽂혀서 치킨 시켜먹었어요....
근데 이집은 차라리 후라이드가 나은것 같기도....
 

 
 
페이퍼 어플 도전해보려고요!!!!!
근데 이걸 쓰는 지금... 여기서 진도가 안나감
ㅎㅎ
 
 

 
 
주말엔 감개 제하 만났어요~
돌고 돌아온 어린이라는 세계 받았는데...
인덱스가 폭탄이 됨,,,,,
너무 웃기다ㅠㅠ
 

📌 홍대 중경식객

 
 
 
꺅! 궁금했던 홍대 중경식객 옴!!!!!

웨이팅이 있었는데요,

배 찢어지기 전에 입장함 휴
 

 

 

아신나!!!!!!!!!!!!!!!!!!!!

그런데 홍탕이 생각보다 더.... 안매웠어요

감개's 추천으로 매운맛으로 먹었는데

맵찔이에게도 그렇게 맵지 않았음 

 

 

글고 미니 꿔바로우도 시킴!!

너무맛있었어요🤤🤤🤤

 

 

 

 

 

아글고 제가 위장이 늘어난지 얼마 안됨

감개는 위장이 쪼그마남

이런 상태니까 김제하 혼자

먹을만큼 먹어! 남는건 (야채빼고) 내가 다 먹을게!

가 됨;;;;

그래서 급하게 버논이 잔반처리 짤 가져옴 ㅋㅋ 

 

 

 

 

근데 생각보다 잘 먹음!!!

후식 아이스크림까지 알차게 묵음!

 

 

 

 

영풍문고 갔다가 또 탐나는 책들 발견하고 옴

이거 병이야

 

 

 

우리 카페 어디가지....

이러고 고민 오천년하다가 어떤 카페를 갔는데요 ^^

자리에 없는 배곰마가 생각나는......... 컵 발견함

아너무웃겨ㅜ

 

 

 

모여서는......

생각에도 없던 독서 앤나 필사타임이 시작됨

근데????? 또 내가 아이패드를 들고옴

그래서???? 궁금했던 책을 김제하 영업땜에 봄

결국 이날 책 한권을 다읽었다네요;;

 

돌아오는길엔 붕어빵이 너무 먹고싶어서 중간에 내려서 붕어빵 사묵음

헤헤

 

 

-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