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 ;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바꾸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다시 만난 세계 (Into The New World) /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과연 달라질 수 있을 것인가.

레쭈고 해보겠어요~

 
 

 

 

 

너무웃겨

생일인 10월에 맞춰 주문한 정한 박스가

12월이 되어서 도착하다.....

 

사실 제때 주문하려했는데 보니까 품절이었삼. 우울하다

 

 

 

여러분들은 민첩하게 주문하시고 저같은 일 일어나지 않으시길.

 

 

 

 

 

 

힝..... 집에오니까 하니가 도착해있다!! 

 

 

 

 

인터뷰들도 다 너무조았어...

여전히 소용돌이를 너무 사랑하는 정하니님이라니..ㅜ.ㅜ

 

 

 

글고일단.

너무아름다우시다고요.
행복하다고요.

 

 

 

 

프린터기를 집에다 둔 이후로....

맨날 이런거 출력해서 일기에 붙이는 여자가 되,,,

ㅋㅎㅎㅎ

 

 

 

 

 

분명히 책상 위에 책을 안 널어두려고 책장을 집에다 들인건데....

또 왜이렇게 책이 늘어났을까여...?

 

 

 

 

 

 

어느날.

자고 일어났는데 폭탄을 맞음

진짜 REAL 폭탄같앗어

나진짜 최근에 너무 피곤해서 제대로 쿨쿨 잣는데....

그사이에 이런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게 믿기질 않음

진짜 내가 뽑은 사람 아닌데.....

 

 

 

 

 

 

LUNCH가 좋다고 말해!!!!!

ㄴLUNCH가 좋다고 말

 

근데 진짜 노래너무너무너무 정말루 진짜루 잘뽑은거같어요

 

 

 

 

 

헤헤

이케아에서 독서등을 샀어욘

신나~~~

이제 퇴근하면서도 책을 읽을 수 있음!!!!!

ㄴ 라고 책을 제일 오래 읽는 시간이 출퇴근인 사람이 말했다.

 

 

 

 

 

저녁엔 새로생긴 대패삼겹살집 쭈고.

진급 턱으로 제가 쐈어요

옛말에 싼거에 댐비라했슨

 

 

 

 

 

아놔 이게 뭐냐면요

제 테무깡의 결과입니다.... 

제법 기대한 베드테이블 친구인데..ㅜㅜ

반쪼갈나서 집에 오다..... 

 

 

 

글구 지난주에 용산갔다가 스누피 퍼즐 피규어를 샀음!!

조립하고있는데... 이 미친것. 드럽게 조립이 안됨

개빡쳐서 혈압오르기 직전에 멈췄어요.... 

 

 

 

 

 

금욜엔 회식하러 갔어요~

멕시코 음식이었는데 꽤괜!

 

but 나는 진짜 여기저기 해외여행하면서 먹으러다닐 팔자는 아니라고 생각함
멕시코 음식도 막 그렇게 좋아하진 않고... 태국 베트남 음식은 말할것도 없음...

 

 

 

 

히히

트리도 봐서 기분이 조아

 

 

 

 

카페 가서 음료수도 먹었어요

나는 사과 에이드 묵음~~

 

 

 

 

 

omg

남자가 왜이렇게 애교가 많아.....

쿱스 라이브에 와서는 댓글남기고갓어 정하니🥺🥺🥺

 

 

 

 

 

하.

책 열심히 읽고 있는데 북적북적 캐릭터 오픈할거면 돈내래

울면서 결제했어요....

 

 

 

주말에 있었던 이야기들은...!!! 새로운 게시글로 올리러 옵니다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