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 ; 걸음마를 뗀 그 순간부터 나의 걸음이 멈춰질 때까지
2024. 12. 18.

 

 

역대급 (WALK) / DAY6 (Even of Day)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music.bugs.co.kr

 

 

 

조금 짧은 한주를 시작해볼게요 

 

 

 

 

미리 알림을 아주 잘 써먹고 있읍니다!! 

요즘은 루틴처럼 KBL 올스타 투표를 하고 있구요? 
라플에서 걸은 만큼 포인트 적립을 받고 있답니다 

맨날 해야하는데 까먹는 것들을 써두고 '매일' 로 설정해두면 편하더라구요

 

 

 

 

 

 

벌써 한바가지 걸었다네요;; 

 

 

 

 

또 다른날 퇴근길~

사실 이날은 퇴근하고 네일 받으러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이디야에 책 읽으러 왔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힘들어서 헥헥거리다가 책 읽음ㅋㅋ 

 

 

 

 

 

12월의 네일입니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

 

 

 

 

저녁엔 마라샹궈 먹었어요

샹궈가 왜이리 맛있지... 

 

 

 

 

헤헤 베드테이블에다가 아이패드&독서대 두고 사이버 필사 시작했어요...

근데 이거 올렸더니 앙구가 

 

 

 

 

이럼

내가 사관이라니 omg 

 



 

진짜 오랜만에 아샷추를 먹었어요

아이조아

 

 



 

헤헤 테무템 에어팟 케이스 도착~

이녀석 넘 기엽구 조은데...

대가리가 너무 많이 벗겨져요 하 귀찬아 

 

 

 

 

 

히히 독서등은 사서 출퇴근 독서에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주 조아요 요즘 해가 짧아져서 힘들었는데...~!!! 

 

 

 

 

 

 

바닐라코 대체 뭐에요?

이것 뭐에요?

 

정하니님이 또 바코 레전드를 찍었다고

폭닥여리핑쿠뽀송을 그냥 소화해낸다고

 

 

 

 

 

회사에서 귤까먹고있는데

로사가 엔믹스 영상보더니 사람들 다 귤덩이로 까는거 아니냐고 함

저는 귤덩이로 귤까기파입니다!!!!!

 

 

 

 

 

너무너무 귀찮ㄴ아도...

일기를 써야해요....

 

 

 

어라라 금토일 밖에 나돌아다녔더니 진짜 이번 한주는 제법 짧네요

비행기 탄 후기 곧 들고오겠사와요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