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짧은 한주를 시작해볼게요
미리 알림을 아주 잘 써먹고 있읍니다!!
요즘은 루틴처럼 KBL 올스타 투표를 하고 있구요?
라플에서 걸은 만큼 포인트 적립을 받고 있답니다
맨날 해야하는데 까먹는 것들을 써두고 '매일' 로 설정해두면 편하더라구요
벌써 한바가지 걸었다네요;;
또 다른날 퇴근길~
사실 이날은 퇴근하고 네일 받으러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이디야에 책 읽으러 왔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힘들어서 헥헥거리다가 책 읽음ㅋㅋ
꺅
12월의 네일입니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
저녁엔 마라샹궈 먹었어요
샹궈가 왜이리 맛있지...
헤헤 베드테이블에다가 아이패드&독서대 두고 사이버 필사 시작했어요...
근데 이거 올렸더니 앙구가
이럼
내가 사관이라니 omg
진짜 오랜만에 아샷추를 먹었어요
아이조아
헤헤 테무템 에어팟 케이스 도착~
이녀석 넘 기엽구 조은데...
대가리가 너무 많이 벗겨져요 하 귀찬아
히히 독서등은 사서 출퇴근 독서에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주 조아요 요즘 해가 짧아져서 힘들었는데...~!!!
하
바닐라코 대체 뭐에요?
이것 뭐에요?
정하니님이 또 바코 레전드를 찍었다고
폭닥여리핑쿠뽀송을 그냥 소화해낸다고
회사에서 귤까먹고있는데
로사가 엔믹스 영상보더니 사람들 다 귤덩이로 까는거 아니냐고 함
저는 귤덩이로 귤까기파입니다!!!!!
너무너무 귀찮ㄴ아도...
일기를 써야해요....
어라라 금토일 밖에 나돌아다녔더니 진짜 이번 한주는 제법 짧네요
비행기 탄 후기 곧 들고오겠사와요
'weekly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12 (1) ;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바꾸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2) | 2024.12.09 |
---|---|
2024, 11 (4) ; 네게서 불어온 사랑이 변화시켜 날 (7) | 2024.12.02 |
2024, 11 (3) ; 내 안에 온 파도 너를 닮은 온도 모두 완벽한 거야 (1) | 2024.11.26 |
2024, 11 (2) ; 내게 언제의 나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바로 지금 (0) | 2024.11.18 |
2024, 11 (1) ; 마주친 아름다운 여정의그 끝에서야 알게 돼 (0) | 2024.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