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4) ; 내 마음처럼 새롭게 일렁이는 Wave
2024. 12. 31.

 

 

I Do I Do / 카라(Kara)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music.bugs.co.kr

 
 

 

12월 마지막주 시작!!
 
 

 
 
아샷추로 힘차게 시작~ 
 

 
 
 
아니 책 반납일 언제지???
하고 봤는데 이미 지난거에요 미친거아님???
저보고 반납하라고 독촉을 시켜주시면 안될까요??ㅜㅠ
 
진심 후다닥 
 
 
 

 
 
 
꺅 퇴근하니까 엄니가 고기 구워주심
야채와 함께 기깔나게 구워주시다....
😍😍😍
 
 
 

 
 
꺅 드디어 이번달엔 20만보를 다 걸었어요
이런저런 이유들로 매번 포인트 못받았는데 ㅜ0ㅜ
어케든 바득바득 포인트 받을것임.
 
 

 
 
 
내진자 몬살겟다
그와중에 캐럿은 제대로 쓴거봐
기특해....💗
 
 

 
 
 
아니 진심 일하다 캐롤 틀어놨는데
윤석열 꺼져줘야 메리크리스마스~ 이거 원곡 나온거야
머릿속에 가사가 자동재생돼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꺅!
불효자식이 암생각없이 스초생 먹구십땅 ㅇ,<
했는데 엄마아빠가 시장한바퀴 돌고 오는길에 케이크 사다둠...
감동이되,,,🥺🥺🥺
 
 
 

 
 
 
메리크리스마스🎄
책읽고, 필사하고, 씨름부모임 준비를 위해 바리바리 싸들고 나왔어요
이날을 위해 '크리스마스 타일'을 안읽고 있었습니다
(웃기시네 작년 크리스마스에도 못읽엇으면서)
ㄴ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지난 지금도 다 못읽었습니다
헤헤
 
 

 
 
카페왔는데 트리가 반겨주다!
 
 

 
 
 
씨름부와 new 컨텐츠!
책읽으면서 코멘트달기 & 그렇게 책 돌려읽기
를 위해 책선정 및 낙서를 시작함.....
 
근데 악플미쳤슨;;
그래서 친구들은 무슨 악플을 달지 너무너무 궁금해 미쳐버리겟서요
 
 

 
 
 
지예누나 만나러 왓어여
여기가 어디야....
 
 

 
 
그리고 위너스도 봣어요
근데 위너스가 아니면 우짜지
알 바아님. 내가 위너스로 봄
어떤 위너스가 생각나서 찍었어요 ㅎㅎ
 

 
 
어라라
양꼬치 먹으러 왔는데
지예누나 픽 양꼬치집 문 닫은건가봐요
황당바라
 

📌잠실 태민양꼬치

 
 
양꼬치 핫데뷔해써요 >.<
너무 신이나요~~
 
 

 
 
하니 미피도 데려와서 사진찍으려했는데
갑자기 불쑈 시작함 ㄷㄷ 
근데 배곰마가 정하니오빠야를 향한 귤복이의 마음이래서
기절하는줄 알았다고요;
 

 
 
꿔바로우랑 볶음밥 시켰는데
다 넘 맛있어서 미친듯이 흡입함.....🥺🥺🥺🥺🥺
 

 
 
왜요
칭따오 두잔먹고 맥박 급상승하는 여자 처음 봐요?
 
 
⭐저녁 비하인드:
지예가 자꾸 썬자님을 생각하면서 얼굴을 붉힘..
그러느라 밥을 제대로 못먹음
 
왜 농구보는 여자들은 팀이 승리하면 밥을 못먹을까요?
(또 어떤 위너스가 떠오른다....★☆)
 
심지어 이날 슼이 진심 이길랑말랑하다가 이겼단말이에요
미쳣슨;;; 
 
 

 
 
 
그리고 사부작사부작 걸어서 잠실역까지 왔어요
여기까지 온 이유는 바로바로
 
 
 

 
 
짠~
교보문고 구경하러 왔습니다
헤헤
 
돌아다니면서 책 제목에 악플 뒤지게 달았음
선플도 달았을껄요?....? 아마?
 
 

 
 
 
그리고 궁금한 책들을 소개합니다
하 너무 두근거림.....
새삼스럽게 느꼈어요
저는 예쁜표지에 미친듯이 이끌린다는것을....
 
 
 

 

 

불닭볶음면 땡겨서 타코야끼와 함께 먹었는데

진짜 끝장남

너무 맛있음

그리고 너무 쎅씌하게 면이 잘됨!!!!

뿌듯하다....!!

 

 

 

 

 

벡구깅이 내가 조아할거같다면서 태그해줫는데

너무너무 가보고싶어요....🥺🥺🥺🥺🥺

 

 

칭구들이 와이리 내 취향을 잘알아😍

 

 

 

 

 

출연안하고 공짜로 책주면 안되요?

이런 양아치같은 생각만 하기ㅋㅋ

 

 

 

 

 

다시, 역사의 쓸모

라는 책을 빌렸는데요

들어가는 글부터 너무너무 눈물이 날것만 같았어...

지하철에서 책읽으면서🥺🥺 이러고 있었음...

 

 

 

 

 

여행다녀온 엄마랑 감성타코 ㄱㄱ함

호가든 생맥주... 낫마스였읍니다

 

 

 

 

 

교보문고 갔다가 궁금해지는 시집 제목을 보다...

엄마가 책 한권 사주겠다고 했는데 못고르겠어서 됐다고 하다....

교보문고 사이트갔다가 장바구니에 담아둔 책 목록 보고 슬퍼하다ㅜ

 

 

 

 

아놔

이게 뭐냐면요

제 운전면허 학원 수강증입니다

왜 허활휘가됨.... 미친것

 

기능수업 1회차 들으러갔는데요

진짜 기절할거같아요 우웩우웩

그냥 환불해달라고 하고싶음ㅜㅜ

 

 

 

 

 

하 나라꼴이 그지같아요

 

 

 

 

 

제법 재밌는 사이트가 알티 타다!

저도 참여해봣는데요

신기한것도 많은데.... 약간 응?스러운것도 있었음...

 

 

 

 

 

엄마아빠랑 추어탕먹으러 옴

미췬쇡히 너무 맛있음

떵~개 해줌

 

 

 

 

 

아니 부석순 티저떴는데

이고모임?

미치겐네

 

 

 

 

마!

니 불닭보끔면 중ㄷ독이다!

 

근데 ㄹㅇ 개맵게 돼서 먹다가 속쓰려죽는줄 알았어요

살려줘ㅜ

 

 

 

 

 

오랜만에 일기장을 다시 펼쳤어요

근데 또 꾸미니까 재밋네?

 

 

 

 

 

거실로 나와서 스탠바이미 틀어놓고 일기씀 푸킥

 

 

 

 

씨름부 모두 지예네 집합~!

김치찜 시켰어욘

미친쉑히 너무 맛있음

 

 

 

 

 

밥 3만5천원

디저트 5만 5천원

난리났네

 

 

 

 

앙구가 짱귀여운 독서기록장도 만들어옴!!!!

하 진짜 귀여운짓만 하네

 

 

 

 

아니 디저트 시킨거왔는데

사장님과 직원들이 정신이 없었나

누가봐도 자몽에이드에 '아샷추' 붙여두심

황당바라;;

 

 

 

 

기깔나게 디저트를 잡수심

크하하하학

 

 

그리고 이제 교환독서를 위해 책읽기 시작하는데요~

허리가 아파서 침대에 누움....

 

 

 

 

 

 

 

어라라

밥과 디저트 먹고 식곤증 와서 푸지게 잔 사람이 되,

푸킥

 

 

 

 

 

각자 고른 책은 이렇습니다~~

 

하지만 다 못읽은 사람이 대부분이라 담에 교환하기로 함ㅋㅋ

아웃교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지하철에서는 

청예 작가님의 라스트 젤리 샷을 읽었는데요

너무 흥미롭고 재밌는데!!!!!!!!!!!!

 

지하철에서 읽어서 멀미남..우웩

살려주세요.....

 

 


 

 

벌써 12월도 끝이라니... 믿기지 않아요

친구들도, 나도 올 한해는 훌훌 털어버리고 새롭게 다가올 한 해를 잘 맞이하길!!!!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