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usic에서 감상하는 아이브의 REBEL HEART - Single
앨범 · 2025년 · 1곡
music.apple.com
우와
오랜만에 왔다고 선물로 포인트 주는건가요?
썸머 피디의 컨텐츠 봤는데요
너무 익숙한 사진과 익숙한 포카가 나와서 oh 함
아니ㅜㅜ
검은사제들 틀어놓고 필사하고 있었는데
꺼마가 뭐하냐구 해서 얘기해줬더니
검은사제들 돼지가 쓰는 편지 봤냐는고임
나 이제 알았잖아!!!!!!!!!!!!
귀여운 돼지,,,,,ㅜ
세븐틴 시그는 독서기록장이 되었어요
헤헤
그린레터 시작했어요
너무 좋음!!!!!!!!!!!
이번주는.... 크게 특별한일이없어요
출근길에 책읽고~ 점심시간에 책읽고~퇴근할때 책읽고잇음
트윗 하나 보고 궁금해서 연말정산 보러갓다가...
현금영수증 0원으로 뜨는거임....
혹시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했는데 현금영수증이 0원으로 뜨는경우!!!
손택스 어플 -> 전자(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신용카드
-> 현금영수증 (근로자 소비자) -> 소비자 발급 수단 관리
에서 전화번호를 등록해보십쇼
다음날부터 제대로 현금영수증이 뜹니다요
아니 추억팔이 하다가 유물 발견해냄!
바로바로,,, 제 방벽 보고 꺼마가 이렇게 얘기해서
👆👆 이렇게!
정하니 업고 튀어로 바꿨는데 말이지!!!!!
뭔가 디테일하게 수정하고 싶은거임(대체 왜)
타다~ 이거 하고 낡고지친상태됨
하지만... 재밋어요 헤헤
저녁엔 며칠전부터 두끼떡볶이가 땅기는 것이여요
그래서 엄마랑 두끼먹으러 갓다옴 ㅎㅎ
마힛더라💗
집오자마자 경기봄
근데 대체 경기가 왜이래요?
제가 틀어서 그런거에요?
이거 징크스에요?
(사실아님 난 틑어놓고 응원만 했음)
*** 한테 돌던지는 상상...
이런거 하다가 일기쓰러감
아니,,,
로얄이가 디카 얘기를 하는것이야....
그러면서 귀여운 디카들 막 보내주는데!!!!
사진찍으러 가고싶어짐
어떡해
겸사겸사 새 디카도 사고싶음
이거 병이야 진짜로. 찐으로.
새벽엔 출출해서 일본에서 사온 초콜릿 꺼내먹엇음
ㅎㅎ 하 근데 약간 블루베리맛? 같은거 나는게 너무 별로야
헤헤
찌모가 찾아다준 귀여운 녀석으로 이북 리더기 슬립화면 바꿈!
엄마랑 순대곱창 먹었서욘
마히다,,,
가방이 주렁주렁해졌다...!
어느날의 민음사 일력!
위젯으로 두고 쓰는데 참 조아요 ´ㅅ`
날씨도 좋아서 잘 어울렸어요~
도로주행 하러 왔어요
진짜 너무 회피하고싶었음...
이날은 두번째 시간이었는데요 (4/6 시간 수업)
첫수업때는 시험때 어떻게 진행되는지, 감점사유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위주로 설명해주시고 a코스를 돌아보니까 끝낫덜아,,,,
두시간 진자 길면서 빠름;;
아무튼 이번에는.... (나 길도 안외워왔는데) 일단 냅다 운전석에 타래.
말로 설명해주겟대. 가래.
네??????
상태로 b,c,d 코스 돌고 왔어요....

운전할때마다 10년씩 늙는거같음
힝
지은 추천으로 gv빌런 고태경 읽고 있는데
너무 좋음
어떡하지....
여기가 어디야,,
1월 한달 중 제일 많이 방문한 곳을 고르라하면
농구장일듯...
헤헤
포토이즘 찍었어요
아니 근데 두개 포즈 똑같은게 너무 웃김
웃긴친구야 정말,,,
감동되는점,
껌하언니가 맨날 포카리타올외치는 포타(not postype)무새를 위해,,,
매번 이벤트 참여하다가 당첨됐는데!!!!!!
저를 위해,,,🥹 선물해주심,,,,,
눈물날거같애,,,,

고마오 껌하웅니,,,💗💗
먹방하면서 웜업 구경했어요
경기결과,,를 대충 알려주는 심박수
네 그래요.
이날 퇴근길이 너무 웃겼는데요
힘드네요 웃참하는 근준이만 올림
ㅋㅋㅋㅋㅋㅋ귀엽네
마자
포카리타올 박스에 싸인받았어요
근데 어떤 14번 싸인 번져서 너무 슬픔.. 눈물이날것같음....
아니 나 안울어

사실울어...
간단하게 밥먹고
세미 독서모임 ㄱㄱ 함!
즐겁다!
?
그와중에 이것,,, 뭐에요?
집 오니까 종쫑이 시즌그리팅 와있음!!!!!!
워메 좋아예,,,🥺🥺🥺💗
일욜엔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오리고기 먹으러갓다 왓어요
모둠은 낫마스였고
오리지널 훈제오리가 좋드라
근데 약간 나한텐 간이 쎄더라
ㄴ 구구절절 얘기하지만 맛있었단 소리에요
그냥 뭐라도 찍으려고 디카 들고 나옴!
로얄이가 디카 얘기할때부터 다시 또 열심히 찍으러 다녀야지! 라는 생각을 했으
밥먹고 카페 들렀는데
생각외로 분위기가 좋았슨!!
대추차 매실티 쌍화차 이런 것들도 파는 곳이었는데
엄청 정성스레 나와서 받는 내가 기분이 조앙,,,ㅎ
여기가 어디야,
너무웃긴것...
돌아오는길에 차안에서 푿데푸데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징징거리면서 핸드폰이 울리길래 봤더니
"껌하언니"
인거임
헤헤
그렇게 껌하&찌모 약속에 길거리 캐스팅 되었어요
저 카페는 꺼마의 아지트인데요
대왕멍멍이들이 자주오는 천국임...😍😍😍
결국, 이날 집에서 책이나 읽어야지~ 했던 계획은 다 깨짐
하지만 즐거운 추억을 얻엇어요 야호
이른 저녁 먹으러 경주식당으로 넘어왔어요
브레이크 타임 기다리면서 앞에서 별의별 얘기를 다함
ㅎㅎㅎㅎ
그리고 디카 가져가서 이것저것 사진찍었는데
너무 재밌어!!!!!!!!
껌하웅니가 짱맘에드는 사진 찍어주심💗
미틴새키님 등장,
너무 마힛어,,, 오랜만에 먹으니까 더 마힛어...

심지어 후식으로 귤 브륄레를 주심,,,,🥺🥺
테스트 중이라고 하심서 주셨는데
너무너무 마힛다,,,,,,,
녹아내려,,,
사람적음, 약간 어두운조명
이런 키워드로 카페를 찾았는데...
여기 느낌 좋았음!!!!!
일단 분위기가 너무 내가 사랑하는 분위기고요🥺🥺
사람이 좀 있어서 다른데로 옮길까,, 하다가 그냥 쭈고 함!
말차가 맛있는 곳인가?
다들 말차 시키더라고요?
(나는 말차 안먹는 개초딩입맛)
영원히 찌모를 놀리고,
영원히 껌하가 화요일 경기 전 이벤트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음
재밋다,,,,
정말 집에 가기싫었는데
갈길이 먼 두 소녀들을 위해 마무리 하고 귀가했어요~~
연휴가 끝났다는게 믿기질 않으며,,,,
사부작사부작 연휴와 주말 이야기도 들고올게요
독서블로그도 쓰고 책도 읽어야하는데
바뿌다 바빠 취미생활!
'weekly > 20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 FEB (1) ; 수많은 타인들의 우주 그 거리를 이겨 우리가 만났다는 것 (2) | 2025.02.12 |
---|---|
25, JAN (4) ; 비로소 간절한 이 맘이 네게 닿았을까 (0) | 2025.02.03 |
25, JAN (3) ; 또 한 번의 겨울이 오면언제나 그랬듯 이 계절을 기대할게요 (2) | 2025.01.20 |
25, JAN (2) ; 단단한 내가 되기를 하늘 담은 바다처럼 (5) | 2025.01.15 |
25, JAN (1) ; 다 이뤄질거야 매일 주문을 외워 (1) | 202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