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가 어디야
휴일의 마지막날...
또 또 또 나왔어
헤헤



바로바로 북카페를 왔어요
그런데.... 사람 많더라
좋은 자리는 다 나갔더라
참 슬프덜아....★☆
아! 지하에 있는 책들은 자유 열람이 가능하더라
요거 신기했음!

엄마랑 아무데나 자리잡고 앉았어욘

엄마는 책읽고~~
나는 독서기록 정리하고~~
그랬어요


왔다갔다 하다가 서점이 있는걸 발견!
결국 못참고 들어가봤어요


서점들이 좋아,,,,
구경하다가 책방지기분께 책 추천 받아서....!
책을 구매하고 나왔읍니다
정말 신기했어,,,
좋아하는 장르와 작가님 말씀드렸더니 책을 챱챱챱 소개해주심
약간 조용,,, 그자체였던 독립서점들만 다녀서
새로운 경험이었댜


그리고 한층 더 난리난 나의 방....
푸학


점심먹으러 신촌으로 넘어가서 로운샤브 먹었더욘
엄마랑 나랑 샤브샤브에 넣는 재료가 잘 맞아서 좋아
끝내주는 계란죽도 먹음
으하학
맘에들어

다들 좋커위커할때
영원히 좋피위피 하는 중
장난하세요???
뻐큐가 절로 나옴

요즘 낙이 있다면........
릴스 보다가 귀엽거나 웃긴거 엄마한테 보내주는거임
거실에 있으면서 각자 핸드폰으로 보는거임
영원히...
노래들으면서 책읽으려고 거실나왔다가
릴스만 한시간 반을 봄
미친새키됨


끝내주는 옥수수콘과
미친놈 불닭을 먹었어
최고야 진짜

가방에 뭐가 대롱대롱 많이 달렸네

네???
뭐라고요?????

일단
신청해봄
어떻게든 되겠지
ㅎ

이번 독서모임 책
<우빛속>
쭈고합니다

요즘 피곤해서인지...
입안이 다 터졌는데........
회복이 되지 않음ㅜㅜ
슬퍼하면서 퇴근하고 저녁먹고 푸데푸데 자는중이햐



근데 푸데푸데 자느라
하니왓쫑 온것도 못봄



저녁에 집앞 갈비집에서 돼지갈비 앤나 항정살 먹었어요
마히다

소노 유튜브보기
엄마랑 같이보기
(왜냐면 엄마도 왔던날이니까)

미친 김치치즈볶음밥을 먹었어요
최고다 정말


민음사 북클럽 스포일러 방송 언제한다고요??
3...
ㄴ 3일 뒤요??
2...1...
시작합니다.

북클럽 신청 얼른 열렸으면 조켄네...
헤헤


꺅
바꾸에서 미피 배경화면 올려줬때
너무 기엽따

여기가 어디야?
네
그렇게됐어요
또 속초가요

밤에 대포항 도착~

숙소 앞에 속초아이 있었음
밤에 보는거 너무 알흠답다...

언니네가서 저녁도 먹었어욘

왔다갔다하다가
느좋으로 보이는 와인가게 발견함
언제 한번 가보고싶어
난 물론....
와인을 잘 모르지만

바보같이
칫솔을 안들고와버린것이여요
편의점에서 칫솔 고르는데...
오 쿠로미 하고 봣떠니 유아용 칫솔이래
근데 엄마가 귀여우니까 그거로 닦으라해서 집었어요
후기: 님들은 성인되고 유아용 칫솔 쓰지마라

숙소후기: 정말 묘한데 괜찮은것같다가 아닌것같다가를 왔다갔다함
왜냐면....
오피스텔사이즈인데... 작은방에 꾸깃꾸깃 침대를 넣어서 방이 터질라함
근데 또 진짜 생활 가능할정도로 온갖게 다 있음
근데 또 주상복합같은 건물이라 들어가자마자 음식냄새남
복도에서도 음식냄새남 으
근데?? 또 바다뷰도 있고 ㄱㅊ은거같음
모르겠다
카누머신 있어서 먹어봤는데
저 캡슐 맛잇더라고요
긋~


아침에 사부작사부작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와서 바다구경부터 했어요


여기저기 갈매기들이 많더라고요?
갈매기 인생샷 찍어주고옴

물 색깔이 아름다워서 찍어봤어요
하지만 빠지면 *되는 곳임

사촌언니 만나서 카페왔어요
엄마가 픽해온 카페입니다

푸딩이 유명하더라
사실 다른 메뉴들은.... 약간 플레이팅이 부담스러워서 못먹겠어


약간 사진 무드가
불좀 키고 살아라 니네가 어둠의 자식들이냐??
같긴한데
카페가 딱 인스타 감성카페 느낌이에요
음료수 맛잇음
커피는 약간 신맛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고소파인 나는 취향은 아니었음
푸딩은 기깔낫음
또먹고십당

oh
리뷰를 쓰면 미니 향수를 준다는거에요
후딱 써서 나갈때 받았습죠
향 좋더라.....
이거 팔아줬으면 좋겟다...
구라같니?
진심이에요 제발요



점심먹으러 왔어욘
여기 비싸긴 한데....
맛있었음!!!!!
집가는 길에도 얘기했는데
솔직히 이 가격이지만 다음에 또 속초와도 재방문 의사 있음
아주 만족했어👍👍
전복죽
전복돌솥비빔밥
전복물회
다 맛있었음👍

밥먹다말고 티켓팅했어요
5연석 겟챠👍
근데 이럴줄 알았으면 걍 편하게 맨뒤가서 짐 개꿀로 둘걸그랬어
약간아쉽쓰...

밥먹고는 나와서 설악 view 구경함
누가 눈사람 만들어놔서 사진찍었더
기엽짜나

쫌 멋있게 잘 찍은듯???

안밟은 새 눈이 있길래 열심히 눈밟고 놀았어요
솔직히 조카보다 신나게 놀았음
눈에다가 이거 쓰고 있으니까
아빠가 뭔글씨를 쓰는지 따라 읽다가
으이구 하고 감
힝


아빠는 운전+숙취 이슈로 숙소에서 자라고 하고
엄마랑 둘이 나돌아다니러 왔어요
이번엔 동아서점을 와봄!!
지난번에 휴일이라서 문우당서림밖에 못와본게 약간 아쉽쓰 였거든


싱기하고 흥미진진한 책들 발견함
왼쪽은 표지부터 너무 신기했고요
오른쪽은 진짜 마녀의 재료집 같은 책이라 탐났어...


카테고리별 큐레이션부터 동아서점만의 큐레이션까지!
재밌어서 한 세네바퀴를 돌아봤음!!

뭔가 간단한 간식 같은거 먹고싶어서 찾아보다 발견!


내부도 잔잔~하고 cozy하고 좋았쓴!!


헤헤
크로플 조아❤❤
음료도 마힛었어요
아주 만족스러웠슴!!!!!!
비하인드: 카페에 마샬스피커 있었는데
진짜 너무 탐이 났음....
엄마랑 둘이서 훔 저런 스피커있음 좋겠다 이랬다가
가격 보여주고 에휴 됐다 하고 말았음
사실 집에서 틀수도 없어 응
나 안울어



다시 또 택시타고 숙소앞 바닷가로 ㄱㄱ
근데 아침보다 날이 좋아짐!!!!
아침엔 약간 흐리멍텅...
이런 하늘과 바다색이었는데
오후에 가니까 완전 선명하고 날도 풀려서 파랑파랑한 바다인거야
기분이 조아짐

숙소가서 푸데푸데 자고 저녁먹으러 가는길~
고냥이도 봤어 헤헤


웃기다
여기까지와서
삼겹살먹고싶다는 얘기 나와서 고깃집 찾아봄
고기 아주 good 너무 맛있음
대신 다른 음식들은 좀 달아.....
약간 한강껍데기에 술밥 땡기는 맛이야

근데 밥먹는데 자꾸 뒤 테이블 애기가 밥은 안먹고
돌아본채로 우리 테이블을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야...
자꾸 눈이 마주쳐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윙크라도 해줬어야했나..;;

입가심하러 이디야 왓어요
누가 속초까지 와서 이디야가는데
아니 근데 이디야만큼 홍시주스 맛있게 말아주는 곳이 없다고..ㅜㅜ


8시부터 재밌는걸 하더라고요??
모래사장에다 빛을 쏴서 모래사장이 거대한 스크린이 되는거임!!!
신기해서 열심히 봤어요


영상이 끝나면 사진찍을 수 있게 해주는데
다 아기들 있는 가족들밖에 없는데ㅋㅋㅋ
다 큰 어른 세명이서 아주 사진찍고 영상찍고 난리였음

여전히 예뿐 속초아이
헤헤

다음날 아침 숙소 뷰~

일찍 체크아웃 하고 나왔어요
밥먹으러가려는데 이런 이름의 모텔이요?

순두부찌개 먹고싶어서 왔는데요?
맛없고 비쌈
웩

서울을 향해 열심히 밟았어요
뭐 제가 밟진 않았지만요
또 열심히 노래방 열었슨
헤헤

집에와보니까 택배가 한바가지네
근데 그게 다 책이라는 사실이 구라가튼데



글고 코염딱진 미피 워치 스트랩이 오다!!
으하학
너무귀여워
바로 바꿔줌요

밀린 일기가 너무 많아 큰일이야...
집와서 뒹굴거리다가 열심히 일기를 꾸며줌
쓰지는.. 않았어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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