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22 (3)
2024. 10. 29.

 

왕창 밀려서 이제서야 정리하는 1월~

대체 3월은 언제쯤??

그냥 그러러니 하세요 이제 님들도 익숙해졌을거라 생각혀요 ㅎㅎ

january 18,

 

 

새롭게 핸드폰 단장시켜줬어요

저거 배경지 맞추겠다고 혼자 엄청 낑낑댐... 하놔

근데 또 완성하니까 제법 뿌듯한거 있죠 히히

 

 

 

푸하하 2022 정한군 캘린더 도착💖

너가 내 2022년을 책임져라-!

호랑이 존까지 알차게 채워놨서욘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 저번에 약속 캐스팅 당했을때 돌아다니다 결국 get 해줌❤️

 

 

 

 

 

마라샹궈먹고싶다 이거 보니까 또 먹고싶네 에휴

나 올해는 아직까지도 마라탕 안먹고 마라샹궈만 먹었자나,,,, 샹궈너무 맛도리 👅

january 19,

 

 

 

 

푸하학 저의 아기개그맨들

나 고잉세븐틴 알림뜨는거 보고 기절했잖냐ㅜㅜ

 

 

january 21,

 

 

 

왜요? 제가 전독시 종이책 전권 산 살람처럼 보이시나요?

근데 3월이 된 지금까지 아직도 종이책 안읽었음,,, 쩝

아 "소장용"이라고요~!! 저리가라고요~~!!

 

 

 

 

 

달력에 낙서하는거에 취미들렸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승가니 생일부터 낙서하는데

뭔가 올해 시그색에 맞춰서 칠하면 기엽겟다~~

싶어서 최대한 맞춰서 낙서하려구 함 우하항

january 25,

 

 

 

 

쫑코미 도착했스요

우하하 내 행복저금의 지킴이가 되어라 쫑쫑아

ㄴ 이래놓고 행복저금마저 밀리는 여자 어때ㅋㅋ

 

 

 

 

 

뿌야가 올려준 인생네컷은 프린터로 뽑았스

하 이 필터로 못찍은게 넘 아수버 아수버

january 28,

 

 

 

 

나 제법 잘 자고 있나봐???

근데 이제 문제는 꿈을 너무 많이 꾼다는거죠,,,

 

 

 

 

어느날은 타코야끼가 너무 먹고싶은거에요

홍대까지가서 타코야끼 사옴!!

why 우리동네는 타코야끼집이 없는거지 이건 말도안된다고 본다 (ㄱ-)

january 29,

 

 

 

 

지은이 만나서 마싯는거 먹기로 함~~~

우하하 끝장나게 날까지 좋다고요~

 

 

 

 

나 이 블로그를 쓰는 3월에도 가끔씩 이 돈카츠가 먹고싶어 미치겟어요 정말 너무 맛있었다구

그냥 한닙먹고 감동 한닙먹고 감동 ㅇㅈㄹ

아 적당히 배부르겠다~ 이생각 했는데 얼텡없네요 배터져 죽는줄 알았지 머에요;;

 

 

 

 

 

다이소 가서 너무 궁금했던 양모 펠트 결제 갈김❤️

#가보자고

 

 

 

 

캐럿이니까 캐럿반지 껴줘야하는거 아니겟어요? 푸하학 푸하학

 

 

 

 

 

 

공차 달랑달랑 들고 지은이네로~~

 

 

 

 

 

그리고 양모펠트 핫데뷔 하는데,,,,,,, omg 됨

이좌식 우리 지은이 손가락에 빵꾸를 내놔

또 유튜브 보고 뒹굴거리다가 그사이에 지은이 침대에서 잠들엇지 모에요 완전 꿀잠잤다;;;;

울 가족들은 내가 언니네서 자고오는줄 알았대,,,

제법 웃겨

참고로 저 양모펠트는 집에와서 열심히 쑤시다가,,, 개빡쳐서 갖다 버림~ㅎㅎ

 

 

 

 

 

언니가 선물해준 기염둥이 키링들~~~!!

네잎 크로바는 제 핸드폰에 곱게 달아줘쓰요

january 30,

 

 

 

 

캐럿 자연발생되고 처음으로 갔던 전시회~ 움하하

정하니 액자 맘에드는게 넘 많아서 다 사버리고 싶은거 겨우 참았지모야

 

 

 

 

 

날이갈수록 화려해지는 이 여성의 책상,,,, 다들어때?

 

얼레벌레 끝나버린 1월,,,, 진짜 내인생 답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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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3. 3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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