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12,
힘차게 시작하는 2월의 두번째 이야기
네 사랑니를 뺏읍니다 (초췌
님들아,,, 코로땡 백신 + 생리기간 + 사랑니 뽑기 를 동시에 하는 미친짓은 하지마세요
ㄴ 님하 누가 그런 미친짓을해요
ㄴ 제가요ㅜㅜ
지옥에서 살다 돌아왔다,,
아빠가 사랑니 뽑고 그렇게까지 붓고 멍드는 애 처음본대,,
아놔 저도 처음봐요
넘 아파서 집에서 그냥 요양함,,,
아빠가 초밥두 사줌,,ㅜㅜ 울면서 먹음
디저트가 너무 땡겨서 팬케이크 시켜먹어봣는데
사실 팬케이크는 버터밀크가 맛잇긴한데,,, 버밀가고싶다
근데 제법 마음에 들었서효~ 음 음 굿~
핰핰 워누 박테랑 호랑해 마테 도착!! 넘 신나효 우하하
근데 생각보다 박테가 엄청,,,, 끈적이가 장난 아니었다
다이어리에 붙이려고 자르는데 가위에 끈적이 난리낫음
ㄴ 아니 누가 박테를 가위로 잘라서 쓰냐고요
feb 18,
누가 또 점심시간에 밥먹으러가다 말고 생일카페 가죠?
근데 버카롱 너무 궁금했다고요
전혀 생각 없었는데 븐틴세 생카 도장깨기 하는중
하 다시 생각해도 넘 아쉬워 그때 승과니 생카를 갔었어야만 했는데,,,SO 속상
히히 218 브로 생일 브이앱~ yeah
저 케이크의 잔해봐,,, 미치겟다 진짜
저녁으로 샤브샤브 해묵었다~
옛날에는 간장폰즈 뭐시기 암튼 그런 소스만 찍어먹었는데 요즘은 칠리소스를 거의 마시듯이 찍어먹고 있어요;;; 아놔
근데 너무 맛있자나❤️
그리고 버카롱은 처참히 부서졋어요
미안해,,, 근데 진짜 마싯더라
배경화면 꾸미기 갈겨줌~
옛날에 유행했던거 다시 끌어다가 꾸몄스요
새벽에 잠도 안자고,, 에휴
feb 19,
워치 페이스 넘 기엽지 않나요
푸하학 근데 클락콜로지 쓰는거 넘 구차나서 지금은 원래대로 돌아왔다,,, (›´-`‹ )
이땐 또 한창 꼬들에 미쳤다
맨날 꼬들만 하고 있었다고요
이모네 갔다가 오는길에 꼬질냥이 만낫다
하늘이 넘 은은하게 예뻐ㅜㅜ
꼬들에 미쳣어요 이여자는
근데 진심 한번 하면 계속하게된다고요
다이어리 쓰려고 사진 붙여놨당
생일때 받은 캐논 포토프린터 아주 알차게 잘 써먹는중
아주 최고여요👍👍
글고 교보문고 두리번거리다가 노트 하나 샀어요
7321 디자인꺼였는데 넘 심플하고 기엽구 쪼음!!
스티커 한장도 같이주면서 표지 꾸밀수 있음!!
굿좝 (ㄱ-)👍
블로그에 올라오는 음식사진이 마라샹궈밖에 없따
제법 웃겨요,,,,ㅋㅋ
feb 22,
아 친구들 놀리는거 너무 재밌어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걸까?
feb 23,
점심먹으러 가는 길에 애옹쓰와~
애옹쓰 넘 기야부
조조코믹스 고민하다가 몰아봣는데
너 무 재 밌 다
하 무빙건 증말 최고여요
feb 24,
님 맨날 고양이만 보셍ㅅ?
ㄴ 넵 그럿습니다
말해보카 제법 재밌드만요
ㄴ 헉 근데 4월달에 말해보카 드럽게 안함
ㄴ 님 정신체리~🍒
feb 25,
달랑달랑 커피 들고 맞이하는 금요일~ yeah
커피마시면 ᜊ̆ ̆ ᶻ ᶻ ᶻ 못자는데 그냥,,, 마셨다
그 리 고 두둥,,,
이때 제가 뭘 삿을까요 푸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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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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