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노래로 선정합니다
4월은 진심,,, 달링만 들었다
아빠랑 시장갔다가 오는길에 크레페 묵음
요즘 당이 너무 땡겨요 달달한거 그만묵어야하는데
내 일기 너무 마음에 든다!
포토프린터 & 라벨기 사서 이런데에다 쓰고 있어유
김**씨가 준 캔들
곰돌이가 넘 잔인하게 녹더라고요
근데 복숭아 향 너무 쭈아!
지금은 곰돌이 형체조차 찾아볼수 없게되었만,,,
아빠가 타오마라탕 먹고싶다는데 내가 퇴근하고 거기까지 갈 기력이 없어서 포장해왔뜨앙
하 국물과 이 꿔바로우,,, 난 포기몬해요
엄마가 4월 기념으로 의자를 사줬어요
이여자는 근 3년간 의자바꿔야하는데,,,, 을 외치고 살았는데 드디어 드디어!!
우리집 의자는 움직일때마다 끼릭끼릭 소리를 내는 시끄러운 의자였다고요
아무튼 잘가라,,,!
꽃 주아!
근데 이걸 어디서 찍은건지 이제 기억 못하는,,,
점심에 스트레스 지리게 받아서 마라탕으로 해치우는 사람,,,
하루에도 열번씩 관두까,,,? 하지만,,,,
아이맥을 보며 참아요 에휴
살아있는 시체같다고 뭐라도 제대로 먹고 오자해서
안가겠다고 바득바득 우기다가 저녁 먹으러 나옴,,
이 시즌이 진짜 너무,,,,, 너무 힘들었다
집오면 힘들어서 울고,,,
에휴 이런 시기도 있는거겟죠
나를 어르고 달래서 또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꺼이꺼이..😞.. 흐그극😭.. 흐국뚜흐국뚜리😢.. 앙앙엉엉😫..주르륵..컹..꺼이꺼이..😞.. 흐그극😭.. 흐국뚜흐국뚜리😢.. 앙앙엉엉😫..주르륵..컹..💦 꺼이꺼이..😞.. 흐그극😭.. 흐국뚜흐국뚜리😢.. 앙앙엉엉😫..주르륵..컹..💦 꺼이꺼이..😞.. 흐그극😭.. 흐국뚜흐국뚜리😢..주르륵
아무튼 집근처 고기집 왔는데
오랜만에 오니까 역시 순찌 너무 맛있늠!!!!!!!
그래도 고기 먹었다고 조금 살아남!
윤군 위버스랑 인스타 댓글보고 삘받아서
사진이랑 라벨뽑아서 붙였다
그래요 오라버니가 제 팍팍한 삶의 낙이셔요🥲🥲
쏠이 알려준 방법으로 애플워치 셋팅했드앙
마음에 들어유 음음~🎵
머지 만나기 전에 호다닥 정군 폴꾸 갈김
이날의 이야기는,,, 또 다시 구구절절 풀게요
ㄴ 아무도 안물어봣는데
ㄴ 아냐 얘기할게요 기다려요
꺅!!!!!!!!
윤,,이라는 남성아 제발 날 책임져라
라고 할뻔,,ㅋㅋ
아니 인스타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음
달링 착장 넘 쭈아🥰
에휴 포카홀더 살말 엄청 고민하다가,,,,
살까말까 할때는 사라~
샀읍니다
입림픽이었는데,,,,, 입림픽이 아니게되고,,,?
아주 얼레벌레 얼렁뚱땅 아무튼 왕코미 샀읍니다
얼른 울집에 와주라~~~😚😚
누또치?
ㄴ 누가 또 치킨먹어?
아니 고추바사삭 너무 맛있어요 미쳣다
이거 쓰니까 고추바사삭 먹고싶네,,, 저녁에 엄마한테 먹자구 꼬셔야지
이거 내 셉 첫인상.jpg
첨 알았을때 진짜 소리질렀잔니
날이 조으다
퇴근길에 달다구리 달고나라떼 들고 달랑달랑 퇴근❤️
"나 완댯님...인건가..?"
이러는데 제가 어케 살아잇어요
ㅇㅇ죽어줄게
아빠랑 곱창먹으러감!!!!!!!
너무 만족스러운 양으로 먹고와서 뤼얼 뿌듯해🥰
하 막창 먹고싶어요
탓똔인형,,, 수원갔을때 하나 장만하고 났더니 인형이 너~~~~~~무 맘에 들어서 진짜 보이는대로 다 사들이고 싶어졌어요 큰일낫다;;;
그리고 이얘기는,,,, 이미 하나를 샀다는 소리~😉
푸하학 푸하학
너굴군 샀듬요 넘 기엽찌
산리오 모자세트? 도 파는거에요
근데 딱 마멜밖에 안남은거야!!
그래서 저 바부 고양이 씌워주려고 샀듬요ㅎㅎ
옹기종기 넘 깜찍혀요 🤦♀️🤦♀️🤦♀️🤦♀️
엄마랑 파오럽 포디 보러갔을때~~
하 의자가 막 들썩들썩 거리면서,,
나는 가만히 있는데 막 춤을 춰줘,,(?)
싱어롱까지 같이했음 더 좋았겠다,,, 이생각만 했어요
ㅜㅜ 함성 지르러 콘서트 가고파~
글고 엄마랑 신촌 나들이~ 겸 현백 구경하기
귀여운게 많드만요,,, ˊㅅˋ
하지만 이여자,,, 영화보고 햄버거 먹고 지쳐가지고
다 죽어가는 체력으로 몸을 끌고다님
근데 진짜 컵은 물마실때밖에 안쓰면서 예쁜거 있으면 다 사재끼고 싶을까
세상에 예쁘고 귀여운게 넘 많아서 힘드러~ㅜㅜ
아무튼 그렇게 신촌구경하다가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구 점심 먹으러 가기루 해서 쓰레기같은 몸 이끌고 터벅터벅 가는 사람,,,
근데 저녁 먹구 본 노을이 너무 아름다와서 기분 좋아졌으요 히히
아름다와~ ˊㅅˋ
이것저것 디저트 많은 카페 갔는데!!!
너무 배불러서 디저트는 제대로 묵지도 못했다
so sad,,,,,🥺🥺🥺🥺
근데 이 카페 진짜 감성카페같이 만들어놨는데
손님들은 등산하고 술한잔씩 걸친분들만 와서 디지게 시끄러웠듬,,,🤦♀️🤦♀️
혼자 찰칵~~~~
-
2022. 05. 25. 12:44
'weekly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Jun (1) ; 가장 때 묻지 않은 그런 감정은 우리만의 것 (0) | 2024.10.30 |
---|---|
May, 2022 (2) (0) | 2024.10.30 |
April, 2022 (2) (0) | 2024.10.30 |
April, 2022 (1) (0) | 2024.10.30 |
March, 2022 (2) (0) | 202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