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1) ; 가장 때 묻지 않은 그런 감정은 우리만의 것
2024. 10. 30.

 

 

6월은 블로그 챌린지의 달🌿

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밀린 5월 일상을 보고했습니다

유월 레츠고!

 

 

.

 

 

첫사진부터 이게 뭐냐고요

코스트코가는길에 한강 윤슬이 넘 아름다와서 디지털에도 담고싶었는데 처참하게 실패했어요 에라이

 

 

 

 

날이 너무 쭈아

그리고 진짜 더워 죽을거같아요

루미버스의 김루미는 죽어가는 계절,,,

* 루미버스 : 계절을 가리지 않고 움직이면 땀나는 열많은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대표주자 : 루미,삼식

* 겨울에도 땀을 흘릴정도로 땀이 많고,, 여름은 최악이에

 

 

📌 장군집 양평동본점

 

 

쇼핑하고나서 한끼도 안먹어서 어지러워할때쯤~

양평동 장군집 갔읍니다

부속고기? 이런걸 판다는데 너무 맛있었어용

기본 모듬세트가 제일 베스트! 그게 제일 좋았어용

대파구워서 같이먹고~ 고추장? 같은 소스 주는데

굶죽소; 굶어죽어도 소금파들은 결국 소금이랑 묵음

근데 넘 맛있어요❤️

 

 

 

 

 

이거 너무 마음에 들었다! 김치말이국수!

 

 

 

 

근처에서 음료수 먹었는데요잇,,,

별루엿어요 에테테

 

 

 

 

짜또 도와주려고 영웅시 티켓팅 도전~!

근데 한자리 잡았어!!

손 달달 떨엇지요

그리고 정작 세븐틴 티켓팅은요,,,

선예매 등록하는거 날짜 체크 안하고 있다가

공식 캐럿인데도 선예매 못하는 여자 댐,,,

주글까요?

 

 

 

 

히히 연어쨩이 폼림해준 정하니 엽서 도착❤️

정작 저는 폼림 알림해놓고 자느라 폼림 못함요 어이업다

 

 

 

저녁에 집앞에서 엄마랑 비눗방울 가지고 놀았뜨아

어른들이 비눗방울 가지고 진짜 알차게 놀아요ㅋㅋ

선선하고~ 잔잔한 저녁에 넘 즐거벗어

 

 

 

 

바보라서 펄추가를 잘못한듯,,,

기본펄과 알로에펄이 같이 있어서 화내면서 한잔 비움,,

 

 

 

 

 

주말엔 약속 삼탕뛰었어요잇

푸하하 아기들과 아침에 만나서 주구장창 사진만 찌금

사진은 쌔비쥐 했읍니다

 

 

 

 

그리고 점심엔 친가 가족모임!

배불러요오,,, 근데 계속 들어감 소갈비 쵝오~👍

 

 

 

 

저녁엔 형태정정 부인들 저녁모임 가졌읍니다

미췬 호랑이맛집(호랑이먹지않아요) 여긴정말,,,

 

 

 

저 짬뽕,, 진짜 저 짬뽕과 하이볼을 먹으러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짬뽕과 하이볼이 너무 너무 맛있어요🥲🥲🥲

평생 유명해지지 마실게요

나만 알고싶은 맛집이실게요🥲🥲

그리고 하이볼은 진짜 맛잇어서 홀짝홀짝 마시느라 사진도 못찌금

 

 

 

하이볼 먹기 전에 소주부터 마심 콸콰뢀~

 

 

 

 

 

새우로 하트 만드는 여자들 어때

제법 로맨틱ㅋㅋ

 

 

 

 

누가 그거 마시고 심박수가 140까지 올라가요

누가보면 혼자 불면제로 하는줄

 

 

 

 

히히 소지니가 우리 인형 하나씩 사줘떠

멋쪄브러요 언니~!😘😘

 

 

 

 

그리고 정신차리고 보니까 승처리 캐럿반 앨범도 삼

제법웃겨요

 

 

 

 

방정리하면서 인형들 자리잡아줬는데

완전 난리났죠ㅋㅋ 인형의집임

 

 

 

오랜만에 새로 산 테이프로 라벨뽑았으요~

또 재밌는 아이디어 생각나면 좋겠뜨아

 

 

 

 

 

라벨 스티커 쓰는법

 

 

 

 

 

아이맥의 효율적인 사용법: 일기쓰거나 뭐 먹으면서 보기

알차게 잘 써먹고 있다고요

앞으로 한번 꾸준히,,, 주간일기 쓰러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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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6. 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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