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5) ; 거리에 내린 밤하늘 별빛 그 속에 가장 빛나는 불빛
2024. 10. 30.

 

 

블챌은 8월 1주차로 들어가지만

따지고보면 7월 5주차니까 내 멋대로 쓸라고요

 

 

 

가보자고!

 

 

 

📌 합정 백리향

 

 

 

지난주에 소장님이 안계셔서 고생많았다구 점심 사주심

🥹🥹🥹

하 근데 여기 탕수육 맛있드만유

 

 

 

 

 

완전 열심히 차곡차곡 일기 써두고 있어요

성실 레전드😉

 

 

 

 

 

ㅋㅋ 데못죽 젤 얼마 안읽어놓고

누가 이렇게 테스타 인형이 많지?

오늘 세진쿤 인형 도착함🧡

 

 

 

 

 

잠금 바꿨는데 너무 귀여워어어어어

새벽에 휘리릭딱뿅 하고 그동안 인생네컷 찍었던거중에서 맞춰서 배경화면 만들엇따ㅋㅋ

 

 

 

 

 

믕이 만나러 가는데 빙글 빙글 돌아가는거 승질나서 누가 대림부터 4호선까지 쭉 뚫어줫르면 좋겟어

ㄴ 겟냐,,

 

 

 

 

 

 

아니 아트박스에서 호티 발견했는데

딱 두마리 있는 호랑이 키링이 완전 다르게 짝짝이로 생김

대체,,,, 뭐묘?

 

 

📌 안산 중앙역 등촌샤브칼국수

 

 

진짜 웃긴점,,,

다 급하게 만난거라 포카 이런거 챙길 정신도 없었구요,,,,

그냥 각자 어디 꿍쳐놓은 사진 꺼냄

제법웃겨요 언제나 준비된 오딱구girl...😉

아무튼!!!!!! 막 떠들면서 먹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신나서

정신차려보니까 밥을 두시간동안 먹음 어이없다

 

 

 

 

뢰알 웃김

하 나 안산에 세컨드 집 있었으면 좋겟다고요

 

 

 

 

 

점심엔 아빠가 낙지찜 남은거로 볶음밥 해줘서 먹었어요

마가린,,,,,,별로였는데 맛있었음!!

근데 요즘 대체 위장이 뭐가 문제가 있는지,,,

먹으면 두세시간만에 다시 배고픔,,,,

이러다 하루에 다섯끼먹게생겻다고요😢

 

 

📌 상수 경주식당

 

 

퇴근하고 더보기 만나기로 함~!

내가 생각한 느낌의 식당은 아니어서 넘,,, 놀랐어요

감미로운 음악이 울려퍼지는~

 

 

 

 

 

글고 새로 도착한 정한이 포카가 있어서 냅다 두고 사진찍었는데

더**라는 여자가 보더니 *** 같다고 함,,,,,,

에휴

 

 

 

 

 

그리고 고기❤️

하 소고기 끝내주더라,,,

양파는 미쳤더라,,,, 돌앗더라,,, 너무 맛있더라,,,

 

 

 

 

임시완샷까지 남겼어용 나 좀 잘 찍은듯?

흠 다 좋았는데 좀 더 사이드 메뉴가 있음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

 

 

 

 

 

그리고 방탈출 시간까지 너무 많이 남아서,,,

노래방을 가자!! 했는데 세상 모든 사람들 홍대 노래방 왔나봄,,,

광탈당해서 보드게임카페 가자!! 해서

예전에 받은 1시간 무료이용권 쓰려했더니? 10시에 마감이래요

아놔 왤케 되는일이 없는거임??

울면서 근처 카페에서 수다떨었잖니,,,

 

📌 비트포비아 던전 101

 

 

 

대망의 화생설화❤️

하 역시 비트포비아 던전은,,,, 스케일이 넘 쥑임

아 근데 다른 여성이 무슨 대감님 마냥 뒷짐지고 돌아다녀서 어이없었음

이 사람 거의 세미 혼방했음,,,,,, 어이없다

 

 

 

 

 

제법 열심히 움직이고 있어요

ㄴ 웃기시네 최소한의 움직임만 하면서

근데 형님이 친구걸오달라고 렉먹은것처럼 와서 무서웠음

ㄷㄷ;;

나 애플워치 산지 이년됐는데 워치 친구 처음 해봤잠ㅎ니

넘 신기하도라

 

 

 

 

 

 

퇴근하고 너무 배고파서 사람뜯어먹을뻔

좀비 아포칼립스? 제가 시작해볼게요

아무튼 엄마아빠가 닭갈비집에서 기다려서 좀비되는거 대신 닭갈비 뜯음요

근데 너무 덥고 지쳐서 그런가???

순식간에 입맛이 뚝 떨어짐,,,,, 개짱나요

 

 

 

 

 

하 포카시세 또 95만원으로 만드네 이남자가

저 그만 사랑하고 십습니다

오로지,,, 그(he)만

 

 

#menow

 

 

 

 

 

예~ 곱창먹으러왔어요~

막창맛집~ 예~

 

 

 

 

진짜웃긴점.

이날 아침 포카 교환한거 도착해서 가방에 넣어놨는데

어쩌다보니 기막힌 타이밍에 예절포카 꺼냄

 

 

 

 

 

그리고,,, 김룸이 발걸음 소리 dobak dobak

제대한 동생까지 껴서 고스돕&민화투 갈겨줫어요

아무튼 내가 꼴찌가 아니라 신남❤️

 

 

 

 

새벽에 출출해져서 행아웃 하다가 팥빙수먹는 여자,,

제법웃겨^^

 

 

 

 

 

작년에 샀던 기깔나게 맛있는 포도가 지금 판매하나? 싶어서 아빠랑 머나먼 여정을 떠남,,,

비가 저렇게 오는데 말이죠?

산에 낀 안개가 작렬이었는데,,, 카메라에는 잘 안담기네요 so 속상

그리고,,,,, 8월 말쯤에나 포도 판다고 해서 울면서 돌아옴

이 여자는 멀미만 얻어서 돌아왔어요

진짜 죽는줄 알았다,,,,

멀미가 이렇게 사람 죽기직전까지 괴롭혀도 되는거임?

멀미도?

 

 

 

 

 

돌아오는 길에 베이커리 카페에서 빵도 사묵었는데

흠 크림소보루는 맛있는데 초코스콘은 ㅂㄹ였음

그리고 다양한 빵을 팔지는 않더라고요 아수워

 

 

 

 

 

재밋게 계곡에서 놀았나부다,,,,,,부럽따,,,

난 담주에 휴가가는데,,,,,

일기예보 비가 주룩주룩이던데,,,,

비를 몰고다니는 여신인듯 ( ˆ̑‵̮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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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8. 01. 11:49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