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이를 못가지면 죽음뿐,,,,,
정신없이 일하고 퇴근하는 날 기다리는 삼겹살❤️ 어때요
삼겹살이 선녀같아 보인다..
포슬포슬 계란찜까지,,, 근데 여기 계란찜 맛집이네요,,, ( ˆ̑‵̮ˆ̑ )
아니 다른것보다 이집은 파절이가 너무!!!!! 맛있음
파절이에 뭐 넣는거지,,, 레시피 훔쳐오고시파요🥲
일요일부터 밀린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효,,,
6월 한달동안 일기를 몇개 안써서,,,,, 거의 한달치가 밀려버렸드아
아빠가 일기 쓰고 있는데 넌 이 나이먹고도 밀린 방학숙제 하고 있냐고 머라 하고 감 (ㄱ-)
아부지,,, 딸래미 일기 쓰기 바빠요 머라하지마새요
화요일 아침부터 레전드 험난하다,,,
몇시인지를 확인했어야했는데 그냥 분만 보고 망햇다 늦었다 하고 후다닥 준비해서 나갔단 말이에요,,,,
근데 사무실 문이 굳게 닫혀있음,,
어쩐지,,, 아빠가 나 준비하고 나가는 소리 듣고 카톡하더라,,
나도 몰랐어요,,,, (›´-`‹ )
점심먹고 산책하면서 꽃구경~
근데 너무 더워서 뭘 구경을 못하겠어요오오,,, (›´-`‹ )
이날 결국 너무 일찍부터 그 난리치느라 힘들어서 퇴근하기 무섭게 죽은듯이 잠만 잤읍니다,,,, 제법웃겨
그리고 아그파 비스타 구매 갈긴 거 도착❤️
얼른 필름 사진 찍으러 가고싶아요🥺 날씨 제발 풀려라,,,
최근에 엔칸토를 드디어 봄!!!!
제일 마음에 드는 노래는 이노래랄까요,,,
뭔가 그 무엇보다 디즈니같은 노래인데 요즘 팝 느낌이 많이 들어간것 같아서 처음 들었을때 너무 놀람!
일기쓰려고 예전에 산 스티커들 뒤적거리다가 너무 귀엽게 포장되어있는 스티커 발견!
ㄴ 그러니까 샀으면 제발 정리좀 하시라고요
비오고나더니 날이 좀 풀렸다
과연 풀린게 맞을까요? 너무 더운데:,,
그동안 밀렸던 일기 이번주에 착실하게 채워나가는 중,,,
제법 뿌듯헤요~ (۶•̀ᴗ•́)۶
야식으로,,, 육회세트 시켜묵었지롱
육비+육회+육회초밥 일케 세트더라
맛있게 묵었지요 ˊㅅˋ
캐러뜰 일하느라 정신이 업서효오,,, (›´-`‹ )
한가한듯 바빠서 죽는줄 알았드아,,,🤬🤬🤬
엄마가 보석십자수 하고 싶다해서 주문한게 금욜 저녁에 도착했다네요
새벽에 지옥의 비즈붙이기 갈겨줌 (ㄱ-)
아무래도 이여성 짬빠가 있다보니 기계처럼 같다 붙였어요 우하하
토요일의 이야기는,,,, 👇 여기서 공개합니다
https://ivortexu.tistory.com/85
앗 그리고 토요일 저녁은,,,
저녁으로 고기를 먹었읍죠
"쫀득살" 이거 완전 및친넘임!!!
진짜 반년만에 방탈출 하러 왔어요오
mst엔터테인먼트!!!!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문제가 많다고 해서 엄청 정신없이 풀었는데,,좀 침착하게 해치웠어도 될것같다는 생각~
ㄴ 을 누가 8분 남겨놓고 그런생각해요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넘!!!!재밌었구 역시 던전은 던전이다(ㄱ-)👍
일요일은 돌고 돌다 망원동 투어했어요
세븐틴 - 돌고돌아 #들어보세요
근데 그 사이에 넘 귀여운 가게들 많이 생김!!!!!
또 스티커만 오천개 샀지 뭐에요,,,ㅜ
찰칵-✨
웅장이도 구경함!!!
저 웅바나 넘 데려오고싶었는데 내방에 진짜 찐 리얼로 자리가 없다
울면서 내려놨잔니 나,,,,
완전 귀여운 애옹애옹이로 가득한 소품샵도 들렀어요~
하 다음에 날잡고 카페&밥집투어까지 해야지🥺🥺🥺
요기 미쳣다
쿠키가 넘 무 맛있음
종류별로 드래곤볼 하러 또 갈것이여요 (ㄱ-)
체리해🍒
분명히 지난 월요일에 처음 쓸때,,, 쓸말 진짜 없네,,, 텅텅구리로 비어있겠다,,,
했는데 그사이에 뭐 이렇게 한게 많은지 머르겠어요오
-
2022. 07. 18. 21:12
'weekly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Jul (5) ; 거리에 내린 밤하늘 별빛 그 속에 가장 빛나는 불빛 (0) | 2024.10.30 |
---|---|
Jul (4) ; 가본 적이 없는 곳에 너를 데려가 줄게 (0) | 2024.10.30 |
Jun (4) ; 세상 모든 눈이 하트로 도배되네💗 (0) | 2024.10.30 |
Jun (3) ; 지금처럼 네가 있어 주면 충분해 (0) | 2024.10.30 |
Jun (2) ; 하루의 끝에서 언제나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0) | 2024.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