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 76 day - 대전 원정기 (feat.씨름부) (작 서울로 돌아가는길대전 이야기부터 먼저 써볼까 해요왜 씨름부냐면 말이죠~~ -2023. 09. 06. 12:34 day 2024.11.06 day - 우리 더 빛나자 이 순간이 영원할 것처럼 루시가 컴백과 함께 콘서트를 한다는거에요!!!당연히 가야하는거 아니겠어?제가 바로 아기 왈왈이 입니다 -2023. 09. 03. 16:24 day 2024.11.06 day - 강릉어게인 ; 사천진해변🌊, 월화거리🎆, 하슬라아트월드🌸 (작 어쩌다보니 저희집 여름 휴가가 다 날짜가 안맞는 바람에.. 그냥 주말에 휴가로 놀러가게 되었답니다 하하! 그런데 정신차려보니까 이모 삼촌도 함께 놀러간다는거에요이제 숙소는 잡지 않은.... 제일 피크인 시기에 숙소를 잡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같았죠 이제 저의 몸뚱이는 캠핑을 할 기력이 남아있지 않았고정말 진지하게,, 1박2일을 하든말든 나는 저녁에 기차타고 올라올까.. 까지도 고민하고 있던 찰나!다행히 숙소를 잡게 되었다는 소식이었죠 휴~ 그렇다면 ㄱㄱ!!! -2023. 08. 18. 18:41 day 2024.11.06 day - 춘천 당일치기 쭈고 📸 (작 엄마 퇴사하는 기념으로 가볍게 어딜 다녀오기로 했어요(참고로 엄마는 퇴사하고 2주뒤에 같은 회사로 다시 들어갔어요)바로바로...큰일 났다출발하는 날까지도 도착지를 정하지 않았어요 고민하다가사실 강릉을 가고싶었거든요근데 가족끼리 강릉을 여러번 가기도 했고,,새로운 곳을 가고싶어진거죠요즘 알쓸신잡을 다시 보고있어서갑자기 춘천이 너무 가고싶어진고임!!!하하 토요일에 닭갈비 먹었지만일요일에 또 닭갈비 먹으러 춘천으로 떠나게 되었어요🎵웃기다 라멘먹으러 일본가고 파스타먹으러 이탈리아가는거또 아니고 말이죠? -2023. 08. 03. 18:51 day 2024.11.06 day - 밤하늘 밝게 비춘 우리의 노랫소리🎆 (작 참,,, 길고도 긴 여정 끝에콘서트를 가게 되었어요,,,,,,,,그 사이에,,, 몇번의 몇번의 몇번의 몇번의 몇번의 몇번의 몇번의 몇번의 몇번의 몇번의 몇번의 몇번의 고통과,,,,,, 절망과,,,,,,등등이 있었지만 (숙연)어쨌든 중요한건 하루라도 갈수 있게 되었다는거그게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2023. 07. 26. 15:37 day 2024.11.06 day - 깜짝! 대전 당일치기🎵 (작) 정말 한치앞도 모르눈게 사람인생이라더니구게 제 얘기였습니다이게 먼소리냐구요?아직 춘천다녀온 블로그도 못썼지만,,대전 당일치기 여행 이야기. 지금 시작합이다😉😉 때는 7월 14일 금요일 저녁,,엄마 퇴근하고나서 안방에서 뒹굴거리면서그동안 틔타에 재밌는거 뜬거 있으면 보여주던중,,대전 여행 타래 북마크해둔걸 몇개 발견했어요* 참고한 대전여행 타래 -2023. 07. 19. 13:23 day 2024.11.06 day - 슬램덩크 중독자의 펠트인형 만들기 🪡 대체 어쩌다,,, 인형을 만들게 되었냐구요?바로바로,, 얼마전탐라를 보는데 껌하랑 제하랑 알티탔던 슬덩 펠트인형을 만든다는거임!!! ! 근데 나도 원트윗을 보고 너무너무 만들어보고싶었는데,,,똥손 of 똥손이라,, 울면서 포기하고 있던 와중에,,,친구들이 모여서 인형을 만들기로 한다?!?! 재밌는 컨텐츠는 놓칠수 없었던 저는 말이죠 냅다 껴달라했어요헤헤사실 나도 가정시간에 바느질 개똥망이었는데뭐 세명쯤 모이면 얼레벌레 만들어지겠죠 뭐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때는 자신감 만땅이었음혹시 이걸보고 당신도 만들고 싶어진다면?아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ㅇ,👇👇 저희 카톡방 이름좀 보세요아웃겨새벽에 초대됐는데 나중에 보고 기절함 기절하는줄 알았음ㅜㅜ너무 웃겨서 블로그 쓰려고 후다닥 만들.. day 2024.11.05 day - 속초어게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day 2024.11.05 day - 대.미 ; 대구는 미쳤다 두번째 대구이야기바로 시작합니다~🎉🎉(대구갔다온지 2주가 넘었지만,,) 아무래도 전날(아님) 새벽 네시에 잔 후유증으로,,여덟시에 알람 맞춰놨지만 도저히 일어나고 싶지 않은거임,, 더 자고싶은거임,,,어차피 이 여자는 후루룩 씻고 후딱 준비하는 편이어서 더 자다가~ 씻고나서 멍때리다가~ 나갈준비 앤나 짐싸기 시작했답니다체크아웃하고 점심먹으러 쭈고! 아침먹,, 이 아니죠점심 먹으러 오스테리아 밀즈 왔읍니다하하항근데 자꾸 이름을 오스트어쩌구로 부르게 되는건 왤까?아무튼 추천받아서 왔뜹니다🎵 열두시반 쯤 도착했는데 우리가 인원이 많기도 해서 이래저래 앞에서 조금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짐짝 들고 움직이려니 낡고 지쳤어요,,, 파사삭,, 겨우겨우 들어가서 짐부터 내려놓는데 보니까 힘들수밖.. day 2024.11.04 이전 123456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