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1) ; 하늘이 말도 안 되게 예쁘더라 그 모든 순간에 널 떠올렸어
2024. 10. 30.

 

 

봄눈 / 펜타곤

벅스에서 지금 감상해 보세요.

music.bugs.co.kr

 

 

 

힘차게 맞이하는 9월~

예이~ (›´-`‹ )

이름을 반쨕으로 바꿔버렸어요

이제 아이디는 루미인데 이름은 반쨕인 요상한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어쩌겠어요 이름 많은 여성의 숙명.

 

 

 

 

 

동욱아저씨 프메하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잖니

아니 아저씨바께 없다 했다가 냅다 욕설은 안된다고 구박받음,,, 아니 저는,,, 그게 아니었늗데,,,,

 

 

 

 

 

퇴근하는 길에 너무 지치고 힘든 한 여자

냅다 콘푸로스트바랑 초콜렛 먹으면서

영혼 나간 성동일 마냥 터덜터덜 퇴근함,,,

 

 

 

 

 

💗🌸나의 아기 깜띡이소다⭐️✨

포카홀더에 넣다가 포카 구겨질까바 신경써서 쇠약해짐

(›´-`‹ ) 살려주세요오오

 

 

 

왕코미💗

 

 

왕코미 쫌 우리집 실세같지 않니

넘 깜띡하다

일단 자리를 못잡아줘서 머리맡에 요정마냥 놔뒀지요~

 

 

 

 

 

갑자기 문제적남자 유튜브 컷에 꽂혀서

집에오면 이것만 봄 아무것도 안함 밥먹고 유튜브만 봄

아이패드 배터리가 쭉쭉 닳더라코요( ˆ̑‵̮ˆ̑ )

 

 

 

 

 

하늘이 그림같더라~

저 사진들을 막 찍고 있는데 딱 틀어둔 노래의 가사가

 

하늘이 말도 안 되게 예쁘더라
그 모든 순간에 널 떠올렸어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거야

나 눈물날뻔 했잖니

 

 

 

 

보자마자 기절한 트윗 공개합니다

근데 너무 내 모습이에요오오

 

 

 

 

 

저녁엔 나홀로 마라샹궈 시켜먹음ㅎㅎ

혼자 먹다가 배터져 죽는 줄 알았어요,,,

분명 1인분이랬잖아요,,,

 

 

 

 

 

어떤 남자와 사내연애하는 상상,,,

막,,,, 콧김이 뿜어져나와요 이게 맞는거니?

 

 

 

 

 

저의 아기 책 추천걸 토토씨의 강추 블로그를 보고

홀리듯이 또 책을 삿어요 ( ˆ̑‵̮ˆ̑ ),,,,

향피워놓고 선선한 바람 느끼면서 보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

남은 부분도 얼른 읽어볼게요잇

 

 

 

 

 

찌공 모임✌️

아주 각자 취향이 확고해보이죠?

 

 

📌 중앙역 포크너

 

 

다시 생각해도 침나와

라쟈냐

스테이크

먹물 리조또

이렇게 시켰거든요?

근데 나 살면서 스테이크가 이렇게 안팔린거 처음 봄

몽땅 삭삭 긁어먹긴했는데 리조또와 라쟈냐가,,,,,

real 맛있어요 및힌쇡기 (ㄱ-)

 

📌 중앙역 디저트포유

 

 

또 디저트 먹으러 옴 ^^

아이스크림 라떼,,, 달달허다,,,

 

 

 

 

 

그리고 사장님네 가서 요거트 아이스크림 시켜먹음

탐라 가좍들이 요아정 요아정 해서 너~~~~무 궁금했는데

드디어 먹어봣어요 아마 요아정은 아니고 비슷한 다른거였던거같은데

사실 이여자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안먹거든여?

ㄴ 그럼 대체 외 먹은거임?

근데도 맛있더라,,,,, 달다,,,, ( ‾ʖ̫‾)

그리고 아이스크림 양이 많아서 짜또네에 있던 귤이랑~ 복숭아랑~ 다 밀어넣어서 과일 무한리필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돌아오는 길 당산철교!

나는 정말 여기 야경이 너무 좋다

평생 서울에 살고 싶어,,,

 

 

 

 

 

깜띡한 내 다이어리~

차곡 차곡 채우고 있어요

글씨쓰기가 이렇게 귀찮아도 되는걸까...?

 

 

 

 

 

일요일에는 포도 사러 갔다가 오는길에 쿠우쿠우 먹었어요오오오

근데 방문안한 몇년 사이에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고요,,,

 

 

 

 

기절하는줄 알았다.

왜 일요일은,,, 햄보카지 못한걸까요

곧 다가올 월요일때문이겠죠

월요일을 한강에 메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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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9. 05. 12:27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