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ox KJ80kodak ultramax 400 / fuji scanner    강릉 갔을때 찍었던 필름!울트라맥스 처음 써봤는데 좋드만유근데 몰랐는데 36장짜리를 산줄 알았는데!!까보니까 27장이더라고요 레전드 망충이~ 😉     강릉 숙소 도착해서!색감도 쨍하구 넘 파랑파랑하지도 않고 맘에들어☺️     강문해변 갔을때!아마? 맞을거에요?​더 어렸을땐 바다를 별로 안좋아했는데요즘은 바다보러가는게 그렇게 좋다살면서 취향이라는게 휙휙 바뀌는게 너무 신기해     루프탑 카페에서 바라본 바다 🌊    그리고 해질녘에 바라본 풍경너무 한폭의 그림같고 아름다와요🥺🥺    내가 불꽃놀이 하고 싶다해서 숙소 앞바다에서 진짜 거의 십년만에 불꽃놀이 했다​     그리고 다음날 돌아다니다 가게된 하슬라아트..

January, 10     저번에 제법 뚱땅거리면서 뜨개질 한 결과,,,, 이제 뭔가를 좀 뜨기는 했어요근데 이것도 엄청 낑낑대면서 겨우 뜸,,,나는 좀 실이랑 안맞는거 같아ㅋㅋ​    아빠표 김치볶음밥~ 근데 계란에 소금 너무 많은거 아니묘?나트륨 중독될지도?ㄴ 차려줬으면 그냥 먹어라 ​​ January, 11    퇴근길에 달랑달랑 들고오는 달고나 라떼 완전 최고하루동안 빡빡 쌓인 스트레스를 사르르 녹여준다고요    아니 나는 가만히 앉아있기만 하는데 대체 왜 여기저기 다 뜯기고 다니는거지허히헙서,,,     내가 밥먹으러 오면 정하니가 밥이나 먹자여 브이라이브를 켜준다(?)오랜만에 닭갈비 먹었는데 진짜 미친넘,,, 개마싯었다구요​​January, 15    큰맘먹고 오랜만에 다시 네일아트 받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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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mju zoom 115FOTOS film 400  포토스 필름은,,, 코닥 토이카메라 사면서 산 필름이었어요 또 생각하면 열받는 토이카메라,, ㅋㅋ (님이 제대로 못쓴걸 누굴 탓해요)근데 이거 다른곳에서 단품으로 잘 안팔더라고요,, 암 쏘 속상 ㅜㅜ    기깔나게 달을 찍어보려했으나 처참히 실패근데 저날 달이 진심 땡글땡글했음 아무튼 그랬음    닝굴,두부,제하 이렇게 썸띵어바웃커피 갔을때!근데 이녀석,,, 가까이서도 초점을 너무 잘잡는거에요 역시 케녹스보다 비싼건 이유가 있나바 (케녹스 귀 닫아)     진심 쓰잘데기 없는거 찍는거 좋아하는 사람ㅋㅋ "다들어때?"    이날은 주말 나들이 하러 나갔다가 한강다리 건너면서 찍은거!놀러가고싶어요,, 이게 대체 언제적이냐...´ㅅ`    망우삼..

제목 되게 그거같지 않나요 짱구 에피소드 제목ㅋㅋ빰빠라밤빰 빰빠라밤빰 빰, 빠라바라 빰!!​    김제하 만나기 전날라벨 뽑아주겠다고 오랜만에 라벨공장 돌렸어효근데 다음날 안챙겨서 못줌ㅋㅋ 즐겁다   몽지알지님 터래기 부적 냅다 라벨로 만들기결과: 글씨 조져줄게~아무래도 라벨 자체가 작고 선명하지 않은 글씨 뽑는게 어렵다보니,,,🥲​   그런김에 휑~도 몇개 뽑았는데진짜,,,, 별 기대 안했는데 이거 너무 마음에 들어7월달에 뭐햇는지 몰라서 꾸며놓기만 하고 비어있는 페이지에 냅다 붙이기ㅋㅋ 짱귀엽다고요    나가는 길에 애옹이 발견~애옹,,, 귀여워ㅜ    근데 시청앞에서 시위중인지 뭔지 하도 시끄러워서 매표소 직원분께서 무슨 소리하시는지 하나도 못알아들었다,,,겨우 만 24세 이하는 무료 입장이 가능..

January 1,     이루리 이루리라~🎵올해도 어김없이 이루리로 시작해보겠어요😉    진짜,,, 깜찍한 남자들이다 어쩌면 조으냐,,,,🥲기력이 없어져서 (늙은이된건가) 예전처럼 뭔가에 빠져서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어려운데 그래도 요즘의 나는 이 사람들한테 좋은 에너지들을 많이 받고 있어요    작년일기 완전 뚠뚠해졌다육공 아닌 일기는 처음 써보는데,,,,, 나는 앞으로 육공만 쓰려고,,,, 쓰는동안 너무 힘들었어ㅜ    그리고 우연히 예전에 썼던 아이패드 먼슬리보는데 너무 재밌는거에요 근데 현생에 지쳐서 쓰다만게 너무 아쉬워서 올해는 꼭 아이패드도 채워보려고요ㄴ 기록에 미치셨나요?    김오복씨랑 일기쓰려고 만났음저게 뭔지 아세요?,,,,, 더보기하 청우야 미안하다 내가 김화백을 말리지 못했어 ..

10월 블로그 12월에 쓰는 여자 어때ㄴ 심지어 12월에 올리지도 않았어 어때ㄴ 그냥 밀려서 박박 헤매는 사람같아요ㅠㅠ​​아무튼 정한이 생카투어한날 시작합니다~​    우선 모닝 쌍따봉 맞은날,,,이 대체 언제냐당연함 두달전임,, 사람이 적당히 밀려야하는데 너무 밀려서 고생하고 있음​10월 2일이었던 것 같아요~아무튼 그랬대요     그리고 엄마끌고 (엄마:??) 나란히 생일카페로 떠나는~사실 저기 카페를 제일 제일 젤루 가보고싶었단 말이죠? 근데 갔더니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긴거에요,, 눈물 머금고 걍 돌아가기로함,,​​​#우리의_천사_1004만큼_사랑해 #We_love_angels_1004    그리고 집가는 길에 따른 생카 있어서 냅다 들어감거의 뿔달린버팔로 직진들이받어여요 ;;오늘은 딱 저 두군데만..

Kenox KJ80후지 수퍼리아 엑스트라 400   천천히 스캔할거같았는데 그새 여기저기 자주 돌아다니느라 금방 스캔맡기게 되었던 필름~망우삼림에서 스캔을 맡겼는데 망우삼림은 스캐너 선택이 가능해서 후지필름~ 후지스캐너로 선택!     근데 너무 옳은 선택 같아요🥺🥺 ​ 👇얼렁뚱땅 전주여행기👇https://ivortexu.tistory.com/50     이날 날씨가 좀 우중충 ~ 날이개는 날씨여서 그런지 더 분위기 있게 나온거 같아서 또 신이 났음    끝장남 여기가 80년인지 21년인지 구분이 안되어요    어두운데서 거울 필카 찍지 않기(ㄱ-) 근데 또 이 자체발광필카st가 너무 웃겨서 맘에 들어요     카페 찾아가는 길에 고양이 만난 날~ 애옹이가 세상을 구해🥺 그러고보니 블로그 글마다..

-2021. 12. 09.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