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알쓸범잡 보면서 밀린 블로그 채우기,, 뭐 일기도 밀려쓰는 사람인데 블로그 밀려쓰는건,, 기본이죠 희미한 기억을 부여잡고,, 2월 블로그 시작합니다 February, 2 우선 월초부터 스티커를 샀네 웃겨 진짜 점심 후다닥 먹고 남는 시간에 열심히 쇼핑했어요 ^______^ 이러니까 맨날 돈이 없었지,,, 퇴근하고나서는 저녁으로 뭐 먹을까 하다가 하뜨님한테 추천받아서 초밥 시킴! 김제하의 맥날은 광탈당함 (ㄱ-)ㅎ,,; 집 도착 시간 예상해서 주문했는데 집에 오니까 나보다 초밥이 먼저 와있어,,ㅋㅋㅋㅋ 즐겁게 식사했다는 이야기( ˆ̑‵̮ˆ̑ ) February, 5 노을지는 하늘~ 저녁엔 동네에 있는 해물찜 집 와쓰요 흰색 옷 입고 나왔는데,,,, 분명히 앞치마도 했는데,,, 정신차려보니께..